지혜 485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1865-1939)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꿈이나마 그대 위해 깔아드리리 입력 : 2004.07.26 19:15 54'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65~1939)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This is just to say: William Carlos Williams (1883~1963)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7> 여보, 고백할 게 있는데 말야…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20 17:47 33'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1883~1963). 이것도 시(詩)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아주 유명한 시인의 유명한 시입니다. 아내가 아침 식탁에 내놓으려고 남겨 놓았던 자두를 밤에 몰래 냉장..

The Love Song of Jo Alfred Prufrock: T.S. Eliot (1888~1965)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1> 당신은 삽으로 사십니까, 숟가락으로 사십니까 장영희 서강대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13 18:46 49' ▲ T.S. 엘리어트 (1888~1965) 관련특집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J. 알프레드 프러프록의 연가’의 주제는 한마디로 ‘어느 중년 남자의 연애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