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및 소감와이프와 다음 여행지를 논의한 결과 우즈베키스탄을 일단 목적지로 정했다. 인근의 국가도 갈 수 있는지는 좀 더 리뷰가 필요하고, 가능한 여행 시기도 아직은 미정이지만 10월말에서 11월을 염두에 둔다. 그런 차우너에서, 특히 실크로드의 주요 부분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 공부하는 차원에서 여러 주요 포인트를 정리했다. 제1장 : 우즈베키스탄 인문여행 4중주10쪽: 실크로드, 붉은 사막과 푸른 돔, 그리고 고려인 역사 천산북로 실크로드와 키질쿰 붉은 사막,그리고 이슬람 문명권의 상징인 푸른 돔과고려인 디아스포라 ‘이산의 한’을‘우즈벡 인문여행 4중주’라고 명명한 우즈베키스탄 본격 여행안내서 20쪽: 우즈베키스탄은 천산산맥 너머 첫 동네다. 서구와 교역을 시작한 중국 대상들이 반드시 거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