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의 마지막 일정이다. 나는 하루 더 체류하여 돌산도 봉황산과 향일암을 탐방할 예정이다.당초의 오늘 일정은 진달래 명소로 유명한 영취산 트레킹이었다.하지만 어제 택시기사의 심각한 부정적 발언으로 영취산 계획은 취소되었다.영취산은 북쪽에 위치한 석유화학산업단지로 인하여 공해발생이 심하여 대기가 극히 좋지 않다는 것이다.하여 오동도 투어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일단 체크아웃하여 배낭을 맡기고 출발, 고고~~ 안개가 자욱하고 기온도 많이 내렸다. 이순신대교를 지난다. 낭만포차거리를 지나 해변으로 나무데크 길이 조성되어 있다. 데크의 끝은 막혀있어 되돌아왔고 다시 박람회터널을 지나는데 길이가 짧아 괜찮다. 오동도 입구, 아직은 관광객들이 많지는 않다. 오동도항과 소노캄 여수 오동도에 도착하여 뒤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