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치트완국립공원 (2019.5.3~5)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2019.5.3~5) 5.3일 치트완 국립공원 이동 및 산책, 민속공연 관람 아침 비바람이 세차게 불며 암흑천지를 이루었고 잠잠해진 후 룸비니에서 치트완 국립공원으로는 렌탈 차량으로 166km, 4시간 소요되었다. 치트완 국립공원에 도착하여 바로 점심을 들었고 여기 역시 오.. 여행/이곳저곳 해외여행 2019.05.16
마나슬루 서킷 & 춤 밸리 트레킹: 청두~카트만두 이동 및 더르바르 광장 답사 (2019.4.12) 4월12일 청두~카트만두로 이동 청두의 호텔에서 6시 체크아웃하니 아침식사로 빵, 비스켓과 우유를 제공한다. 환승객이 많아 버스에 탑승하여 공항으로 이동하였으며, 출국수속을 거쳐 탑승하였다. 제시간에 이륙 및 도착하였으며 도중 히말라야 산맥을 넘게되니 에베레스트산을 보게되.. 산행/네팔 트레킹 2019.05.11
마나슬루 서킷 & 춤 밸리 트레킹: 서울~청두 이동 (2019.4.11) 4월11일 중국 사천성 청두로 이동 배낭을 메고 카고백을 들고나와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택시를 탔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29일간의 네팔 마나슬루 트레킹은 막이 올랐다. 네팔 트레킹은 2년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이어 두번째이지만, 등반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아마추어가 감당.. 산행/네팔 트레킹 2019.05.11
Just Go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저자 이창운 (2017.12.4) 읽은 소감 및 내용 네팔 푼힐 + ABC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다음 기회에는 랑탕, 쿰부, 혹은 안나푸르나 서킷 중에서 트레킹을 하고 싶다는 갈망을 갖고 있다. 하여 히말라야 관련 서적에 대한 탐구는 당분간 계속되겠다. 트레킹의 정의: 본래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생긴 말인데 꼭 정.. 지혜/독서, 영상 2017.11.28
네팔 푼힐+ABC 트레킹 5일차: 시누와 - 데우랄리 (2017.10.29) 일자: 2017.10.29 산명: 네팔 푼힐+ABC 트레킹 5일차 등로: 아래 시누와(2,024M) - 위 시누와(2,360M) - 뱀부(2,310M) - 도반(2,600M) - 히말라야(2,920M) - 데우랄리(3,230M) 소요시간: 9시간 19분 (휴식 1시간 6분 포함) 나들이 앱: 도상거리 16.94Km 동반: 박 + 곽 Track20171029시누와데우랄리.gpx 8일간의 트레킹이 오.. 산행/네팔 트레킹 2017.11.05
네팔 푼힐+ABC 트레킹: 한국 -> 카트만두 이동 (2017.10.22-23) 네팔 푼힐+ABC 트레킹 한국 -> 카트만두 이동 (2017.10.22-23) 미국 서부여행이 무산되면서 대체로 추진되었던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이 마침내 장도에 올랐고 대학 과동기이자 산우인 박회장, 곽공과 16일간을 함께하였다. 출발시간이 오후 4시15분 중국 동방항공편이었지만 아주 이르게 오.. 산행/네팔 트레킹 2017.10.24
불국기행 (2017.8.4) 읽은 소감 및 내용5개국의 불교 유적지를 순례 및 답사한 기록인데, 우선 부탄과 네팔 편을 읽었고, 나머지 국가들은 추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접하겠다. 부탄은 행복의 나라로 많이 거론되는데, 여전히 통제국가의 냄새가 나긴하지만, 실제로도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 지혜/독서, 영상 2017.08.03
나의 여행 이력서 (2017.7.22) 읽은 소감 이 책은 NGO 활동가의 여행 에세이인데 우선 몇달후 여행할 네팔과 교토를 각 한 장으로서 다루고 있어 관심을 가졌다. 저자가 1967년생이라니 이제 막 50을 넘겼고,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네팔 불가촉천민, 베트남 전쟁당시 파병 한국군이 남긴 부끄러운 이야기를 던지.. 지혜/독서, 영상 2017.07.21
내 이름, 쁘리띠 뻐허리 (2017.7.6) 읽은 소감 한번도 비행기를 타 본 적이 없었던 한 여성이 네팔 오지로 자원봉사 다녀온 이야기. 아마도 1년 정도. 우선 그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우리 청년들이 젊은 시절 이런 경험을 많이 가져볼 것을 기대한다. 물론 저자는 어떤 커다란 목적의식을 가져본게 아니고 숨막히는 현실에서 .. 지혜/독서, 영상 2017.07.06
네팔 히말라야 (2017.7.4) 읽은 소감 10월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앞두고 여러 관련 서적과 자료를 읽어보는 중인데, 이번의 "네팔 히말라야"는 카트만두의 유적을 신화, 힌두교, 불교와 역사와 관련하여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서적이었다. 카톨릭, 힌두교, 티베트 불교로 진화하였던 저자의 깊고도 폭.. 지혜/독서, 영상 201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