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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시대의 사랑(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감 및 내용소감(1) 콜레라의 의미- 소설의 무대인 콜롬비아에서 실제 콜레라는 1849년 카르타헤나에서 대유행하였음. 소설의 시간대는 1870~1930년대라 약간의 차이를 보임.- 소설에서 증기선을 타고 갈 때 시체들이 강물을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플로렌티노는 사랑에 빠졌을 때 식욕을 잃고 열이 나며 몸을 떨었는데, 사람들은 그가 콜레라에 걸린 줄 착각했다. 사랑도 콜레라처럼 사람을 사로잡는 병일 수 있다는 은유가 깔렸다. (2) 페르미나 다사와 후베날 우르비노의 결혼과 사랑사랑없는 결혼의 산물이라고 평해졌다. 그녀의 성격이 좋아 결혼한다는 언급도 있다. 남편의 불륜으로 한 차례 별거도 있었지만 대체로 일반적인 삶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상위 점수는 아니지만 그렇게 나쁜 평점을 주기도 그렇다..

천천히 다정하게 (2): 박웅현 (2025.12.4/2026.8.29)

2. 묘사와 재치의 힘 66쪽: "묘사, 일시적인 것에 대한 연민. 소멸적인 것에 대한 구원" - 밀란 쿤데라=> 묘사하지 않으면 흘러가고 맙니다. 어떤 장면, 어떤 순간을 묘사해 두면 그 장면, 그 순간은 영원히 살아남습니다. 이문재, 물은 안개를 피워올리며새벽의 맨 아래를 덥히고 있었다사각거리는 발소리수면의 북쪽으로 쏠리는 신새벽물안개가 증발하고 나자호수는 있는 힘껏 이른 아침을 받아들이고 있었다하늘이 비어 있는 만큼 수면이 비어 있었다공기들이 밀접해지고 있었다여름산 숲 흰 꽃들이 저마다 둥글게 열리고 있었다여기는 아주 먼 곳 그곳에서 멀어진 만큼 나는 나를 완화하고 있었다나는 나에게 활발해져 있었다흔쾌하게 나의 바깥에 있었다 ======================================..

2026.8.28(금)

한 친구가 대상포진 재발로 힘들어한다.이 친구는 헬스하면서 러닝도 꽤 오래 지속했고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모두들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이 약화되는게 아닌가 생각든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2권을 마쳤다. 이제 마지막 3권을 시작. 붉은색 꽃이 풍성하게 피어 있는 사철베고니아(꽃베고니아)빛: 밝고 통풍이 잘되는 곳을 좋아하지만, 한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은 잎이 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물주기: 흙이 마르면 듬뿍 주되, 과습하면 뿌리가 썩기 쉽기 때문에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어야 합니다.온도: 18~25℃ 사이의 따뜻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겨울철에는 10℃ 이상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사철베고니아의 수꽃입니다. 사철베고니아는 한 식물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입니다.특징..

지혜/사진일기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