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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한강빛섬축제 (2026.10.10)

노들섬의 서울라이트 한강빛섬축제를 관람도착 당시 마침 일몰 시간에 임박하여 서쪽 하늘이 불게 물들은 장관을 감상 레이저아트 전시는 빛의 서사시를 주제로 노들섬의 자연과 도시를 빛으로 새롭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야간의 한강변을 걷는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특히 젊은 카플들이 매트를 가져와 잔디를 거의 차지하는 광경은 완전 새로운 문화인 듯하다. 미디어 라이트가 예술의 한 축으로 자리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귀가하니 밤 10:30경, 근래 가장 늦은 귀가 시간을 기록일몰 광경 미디어 파사드가우디 하늘을 날다

지하철 4호선 릴레이(5): 한대앞역~노적봉~상록수역(2026.10.6)

일자: 2026.10.6 코스: 한대앞역~김홍도미술관~노적봉둘레길~단원조각공원~안산식물원~구룡공원~상록수역거리: 8km소요시간: 2시간54분 (휴식 37분) 이 좋은 가을날에 집에 있다는게 억울한 듯 바깥으로 나왔다. 지하철 4호선 릴레이란 타이틀로 다음 코스의 두 역을 연결하니 좋은 코스가 마련되었다. 미술관, 박물관, 식물원이 주렁주렁 엮여졌다. 다만 아쉬웠던게 김홍도박물관은 주전시가 다음 날 개관이라 비어있었고성호박물관은 대체공휴일 다음날이라 그런지 휴관이었다. 모두들 높은 수준을 기대할 수 없는 지방이지만 그래도 흥미로웠다. 노적봉은 둘레길 2.5km가 잘 조성되어 재방문하고 싶었다. 식물원에서도 이런저런 꽃과 나무들을 감상하며 좋은 시간이었고....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 먹는 시간까지..

(20)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2026.10.6)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 1877년 출간* 한줄 감상: 대부분의 가정들은 행복의 요소들(신뢰, 책임감, 절제, 돈, 성격, 외도, 질투, 자식문제)이 부족하여 단 하나만 깨져도 다양한 불행과 비극이 터져나온다. 인간의 삶은 이러한 불행과 비극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극복해가면서 행복을 지향한다.* 기억할 문장: 이것에 대해서 자문하는 것을 그쳤을 때는 마치 자기가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지를 알고 있기라도 한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는 씩씩하고 원기왕성하게 활동하고 또한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 내용 1권에피그래프: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주겠다. (로마서 12장 19절) 11쪽: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나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