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 케메르 ~ 올림포스 케이블카 ~ 파셀리스 ~ 카라오즈 ~ 젤리돈야 등대 ~ 케메르 * 주요관광: 파셀리스 고대유적, 리키안웨이 트레킹 4차 (카라오즈 ~ 젤리돈야 등대) * 숙소: 미야스 럭서리 호텔 오늘 아침 산책은 생략하였으니 어제 곳곳을 누볐고 하루쯤은 휴식도 필요하다는 편리한 방편이 적용되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가 빵과 과일이 풍성하여 이번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으로 꼽을수 있겠다. 수박이 큼직한 조각으로 제공되기도~ 올림포스 케이블카는 정상부가 흐려 조망이 미흡하다하여 탑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기로. 현지어로는 타흐탈리산인데 높이가 2365m, 해변과는 기온차가 10도 이상이다. 파셀리스로 방향을 돌렸는데 고대 도시의 유적이 남아있다. 현지 가이드를 추가 채용하여 좀더 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