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 코니아 ~ 술탄하니 ~ 으흘라라 ~ 데린쿠유 ~ 무스타파파사 * 주요관광: 술탄하니 카라반세라이, 으흘라라 계곡, 데린쿠유 동굴 * 숙소: 시나소스 스타 호텔 오늘도 이동거리가 긴 편인데 250km, 4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튀르키예 면적이 남한의 8배정도에 인구가 85백만이니 상당한 대국. 5km이상을 일직선으로 도로를 달리기도 했으니. 술탄하니란 도시에서 대상들의 숙소였던 카라반세라이를 보았는데, 생각보다 상당규모였다. 실크로드 길을 따라 30~40km 마다 세워졌다. 케르반사라이에는 침실, 목욕탕, 마굿간, 예배실이 갖추어졌다. 네이버 지식백과의 소개 일부를 인용한다. "이슬람 종교는 군사 정복, 여행 상인과 학자들 외에도 메카 순례로 발전, 무역과 순례 경로는 잘 유지되었고, 무역 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