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매봉(2008.07.18) ** 산행일자: 2008.07.18 ** 산행지: 청계산 매봉(582.5M) ** 산행로: 원터골 - 길마재 - 매바위 - 매봉 - 협읍재 - 옻샘 - 옛골 ** 산행시간: 총144분 (산행 132분 + 휴식 12분) ** 동준 09:03 산행들머리 원터골 09:40 길마재 10:01 돌문바위 10:07 매바위 10:09 매봉 (휴식 12분) 10:34 협읍재 11:08 옻샘 11:27 산행날머리 옛골 어제.. 산행/일반산행(2005년~현재) 2008.07.18
한남정맥 10 구간: 두창리 고개 - 칠장산 - 3정맥분기점 ** 산행일자: 2008.07.17 ** 산행지: 한남정맥 10 구간: 두창리 고개 - 칠장산 - 칠장사 ** 산행로: 두창리고개 - 구봉산(469M) - 달기봉(415M) - 가현치 - 국사봉(438M) - 삼죽 - 죽산 만남의 광장(38번 국도) - 도덕산(366M) - 관해봉(453M) - 칠장산(492M) - 3정맥 분기점 - 칠장사 ** 산행거리: 21.9Km ** 산행시간: 총558분 (산행 4.. 대간과 정맥/한남정맥 (완료) 2008.07.17
한남정맥 9 구간: 무네미고개 - 문수봉 - 두창리 고개 (2008.07.14) ** 산행일자: 2008.07.14 ** 산행지: 한남정맥 9 구간: 무네미고개 - 문수봉 - 두창리 고개 ** 산행로: 무네미고개 - 바래기산(368M) - 망덕고개 - 문수봉(405M) - 57번 지방도 - 패밀리승마목장 - 극동기상연구소 - 두창리고개 ** 산행거리: 19.5Km ** 산행시간: 총370분 (산행 335분 + 중식/휴식 35분) ** 단독 06:30 안양출발 .. 대간과 정맥/한남정맥 (완료) 2008.07.14
Inscription on the Monument of a Newfoundland Dog: Byron(1788~1824)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24>탐욕에 찌든 인간들은 들으라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28 18:28 49' ▲ 조지 고든 로드 바이런 (1788~1824). 관련특집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바이런이 자신의 개 보우썬이 죽었을 때 쓴, 실제 개의 묘비에 새겨진 시입니다. 사랑하는 개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 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2008.07.09
A Red, Red Rose: Robert Burns(1769~1796)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23>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27 18:37 46' ▲ 로버트 번스(1769~1796). “니들이 사랑을 알아?” 서울역에 잠깐 앉아 있는데 뒷좌석에서 부자(父子)인 듯한 두 사람이 사랑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여자 집 밖에서 창문 바라보며 열.. 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2008.07.09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1865-1939)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꿈이나마 그대 위해 깔아드리리 입력 : 2004.07.26 19:15 54'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65~1939)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2008.07.09
Which Are You? : Ella Wheeler Wilcox (1850-1919)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9>우리 서로 기대고 함께 걷기에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22 18:37 42' / 수정 : 2004.07.23 12:07 29' ▲ 엘러 윌러 윌콕스 (1850~1919). 한 사람의 재산을 평가하려면 먼저 양심과 건강 상태를 알아야 한다, 짧은 인생 혼자 거들먹거리며 사는 이는 제대로 된 인간이 .. 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2008.07.08
The Way It Is: William Stafford (1914~1993)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8> 놓지 마세요, 당신만의 실을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21 18:50 13' / 수정 : 2004.07.21 19:10 16' ▲ 윌리엄 스태퍼드(1914~1993). 우리 학생들 일기장에 써놓게 하고 싶은 시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 하나의 여정이라면, 방향 표지판이 있어야 합니다. 그 표지판을 .. 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2008.07.08
This is just to say: William Carlos Williams (1883~1963)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7> 여보, 고백할 게 있는데 말야…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20 17:47 33'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1883~1963). 이것도 시(詩)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아주 유명한 시인의 유명한 시입니다. 아내가 아침 식탁에 내놓으려고 남겨 놓았던 자두를 밤에 몰래 냉장.. 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2008.07.08
Fairy Tale: Gloria Vanderbilt (1924~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삶이 한 편의 동화라면…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문학 입력 : 2004.07.19 18:06 22' ▲ 글로리아 밴더빌트(1924~ ). 관련특집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한 문장으로 된 짧은 시의 제목이 ‘동화’입니다. 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들은 모두 해피 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징그러운 두꺼비가 .. 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