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99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A. E. Housman (1859~1936)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⑥] 나무 중 제일 예쁜 나무, 벚나무 입력 : 2005.03.23 18:21 / 수정 : 2005.03.24 04:16 A.E 하우스먼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A. E. Housman (1859~1936) )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Is hung with bloom along the bough, And stands about the woodland ride Wearing white for Eastertide. Now, of my threescore years and ten, Twenty will ..

‘영미시산책’ 끝내는 장영희 서강대 교수

[조선 인터뷰] 본지 ‘영미시산책’ 끝내는 장영희 서강대 교수 희망의 詩로 癌고통 잊어… 독자들에게도 삶의 위로 됐길 항암치료 환자들 더 밝고 적극적 삶의 향기 느껴 戀詩를 좋아해… 박해현기자 hhpark@chosun.com 입력 : 2005.05.27 18:08 / 수정 : 2005.05.28 01:07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 영미시들을 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