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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ow and the Song: H.W. Longfellow (1807~1882).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3> 그대 한마디, 세월도 지울수 없네 입력 : 2004.07.04 17:41 55' ▲ 미국 시인 H.W. 롱펠로우(1807~1882). 관련특집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아프리카 어느 부족은 너무 웃자라 불편하거나 쓸모 없게 된 나무가 있을 경우 톱으로 잘라 버리는 게 아니라 온 부락민들이 모여 그 나무를 ..

When I Was One-And-Twenty: A. E. Houseman(1859~1936)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2>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입력 : 2004.07.01 17:57 12' ▲ 영국시인 A.E. 하우스먼(1859~1936) 관련특집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A. E. 하우스먼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어떤 현명한 사람이 내게 말했지요. “크라운, 파운드, 기니는 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