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보강변 걷기: Glenmore 호수~Fish Creek Provincial Park(2010.03.21) 일자: 2010.03.21 장소: Calgary 코스: Glenmore 호수 ~ Shannon Terrace, Fish Creek Provincial Park 거리: 12Km 소요시간: 2시간40분 넓은 초지, 이길을 걸었다.... 네비게이션에 주소 입력후 한 동안 잘 가더니만, 엉뚱한 방향으로 안내되고 제법 시행 착오후 제대로 길을 잡았다. 오늘 코스는 안내판에서 엘보강변 걷기 범주.. 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2010.03.22
엘보강변 걷기: Glenmore Dam ~ Bow River (2010.03.20) 일자: 2010.03.20 장소: Elbow River, Calgary 코스: Glenmore Dam ~ Fort calgary (Bow River 합수점) 거리: 17.4Km 소요시간: 4시간25분 캘거리 전철 C-Train 오늘 걷기를 어떻게 수행할지 나름대로 전략을 모색하는데, 제일 큰 문제는 자동차를 가져갈 경우 주차문제이다. 마침, 뒤늦은 아이디어로 전철 탑승을 고려하게 되었고.. 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2010.03.21
경제수도 토론토 (2010.3.17-18) 캐나다의 경제수도격인 토론토를 2박 3일 출장다녀왔다.(2010.3.17-18) 고등학교 시절 5대호를 외운다며 "성모학생 이리온"하였는데, 그 온타리오호의 북쪽 연안에 위치했다는 도시이다. 캐나다 경제중심지 토론토의 다운타운 사전에 따르면 1749년 프랑스가 요새를 축조했으나, 영국에 점령되.. 여행/캐나다 여행 2010.03.20
엘보강변 걷기: Glenmore Reservoir (2010.03.14) 일자: 2010.03.14 장소: Glenmore Reservoir, Calgary 코스: Glenmore 호수 일주 거리: 16.5Km 소요시간: 3시간50분 Weasehead Natural Environment 출발점에서... 3.14일 오늘부터 썸머타임이 시작되는데, 춘분때 시작하지 왜 오늘이지? 금요일부터 토, 일 연속하여 걷기에 나섰다. 가벼운 걷기를 선택하려는데, 멀지 않은 Glenmore 호.. 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2010.03.15
보강변 걷기: Bowmont Park - 시내 (2010.03.13) 일자: 2010.03.13 장소: Bow River, Calgary 코스: Bowmont Park - Bowness Park - Bowmont Park - Downtown 거리: 25Km 소요시간: 5시간48분 보우강에도 밤섬이.. 오늘 걷기는 지난 주 토요일의 연장으로 Bowmont Park에서 Bowness Park를 왕복하는 것이고, 차를 Bowmont Park에 주차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동거 동료가 1시.. 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2010.03.14
보강변 걷기: 다운타운 지역 (2010.03.12) 일자: 2010.03.12 장소: Bow River, Calgary 코스: Louise Bridge - Zoo (왕복) 거리: 8Km 소요시간: 1시간53분 금요일은 역시 주말 분위기이다. 한국은 휴일이라 문의사항이 없고, 캘거리 역시 직원들은 봄기운으로 들뜬다. 출근시간은 8시이지만 통상 7시반에는 사무실 도착하니 오후 4시쯤 되면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 .. 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2010.03.13
보강변 걷기:시내-Bowmont Park (2010.3.6) 일자: 2010.03.6 장소: Bow River, Calgary 코스: Louise Bridge - Bowmont Park (왕복) 거리: 18Km 소요시간: 3시간50분 캘거리판 주말걷기....Bow River를 따라 서쪽으로 향하였다, 당찬 목표는 Bowness Park, 이정표 거리가 편도 15Km는 될듯하니 왕복 30Km이다. 1시간반쯤 걸었을 때 캐나다 직원, Dean이 저녁식사 초대.. 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2010.03.07
처음찾은 밴프 국립공원 (2010.2.27) 캘거리 온지 두달만에, 처음으로 업무를 벗어나 토요일 주말(2010.2.27)을 휴식으로 보냈다. 직원들과 함께 밴프 국립공원을 잠시 다녀오기로 하고 7시반 출발. 록키의 심장이라는 밴프 국립공원은 세계 10대 명승에 선발될 정도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온난한 겨울이라 산중의 눈은.. 여행/캐나다 여행 2010.02.28
보강변 걷기: 캘거리 다운타운 지역 (2010.02.21)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다. 작년 초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격무가 캐나다 오면서 가일층 강화되었다. 한국과 포트 맥머레이 현장에 출장 다녀오면서 몸을 혹사시켰던지, 금요일 밤부터 심한 현기증을 느꼈다. 잠으로 휴식을 취하고 기운을 차려 성당을 잠시 다녀오기도 하였다. 소화.. 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2010.02.22
세인트 존스 Signal Hill (2010.1.23) 세인트 존스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Signal Hill에 올랐다 (2010.1.23) John Cabot의 항해 400주년을 기념하여 1897년에 세워진 Cabot Tower가 자리잡고 있다. 왼편 아래로는 등대가 길잡이 역할을 한다. 1901년 대서양을 건너온 무선통신 신호를 제일 먼저 잡은 곳이라 Signal Hill로 불리운다. Cabot Tower 여행/캐나다 여행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