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년전의 한류스타: 추사 김정희 => 시와 문장의 대가, 하지만 서체에 가려진 그의 진면목 => 드라마틱 했던 그의 삶, 정점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인생은 더 깊어지고 예술은 더 높은 경지로 8살때 부친에게 보낸 편지와 부친의 답신 * 금석학 연구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다. => 즉, 입고는 법도를 떠나지 않는 것, 출신은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 것. => 통신시설이 부족한 시대에서도 국제학계에 뒤처지지 않고 교류한 추사 => 후지즈카 '추사는 청의 영향만 받은게 아니라 어깨를 나란히 한 학자였다' => 유홍준' 우리가 신문물을 받아들일 때 어떤 자세를 보여야하는 가를 추사가 보여준 것' 중국냄새가 많이나 기름기 좔좔, 즉 받아들일 때 초창기에는 비슷하게 간다. 모더니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