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장영희교수 영미문학 64

The Arrow and the Song: H.W. Longfellow (1807~1882).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3> 그대 한마디, 세월도 지울수 없네 입력 : 2004.07.04 17:41 55' ▲ 미국 시인 H.W. 롱펠로우(1807~1882). 관련특집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아프리카 어느 부족은 너무 웃자라 불편하거나 쓸모 없게 된 나무가 있을 경우 톱으로 잘라 버리는 게 아니라 온 부락민들이 모여 그 나무를 ..

When I Was One-And-Twenty: A. E. Houseman(1859~1936)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2>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입력 : 2004.07.01 17:57 12' ▲ 영국시인 A.E. 하우스먼(1859~1936) 관련특집 -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A. E. 하우스먼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어떤 현명한 사람이 내게 말했지요. “크라운, 파운드, 기니는 다 주..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A. E. Housman (1859~1936)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⑥] 나무 중 제일 예쁜 나무, 벚나무 입력 : 2005.03.23 18:21 / 수정 : 2005.03.24 04:16 A.E 하우스먼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A. E. Housman (1859~1936) )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Is hung with bloom along the bough, And stands about the woodland ride Wearing white for Eastertide. Now, of my threescore years and ten, Twenty w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