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전시 관람에 앞서 스타디 (2025.1.18)

반 고흐전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중이다.

아주 성황리에 진행중이라는데 혼잡함과 저명 유화의 빈약함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도 나온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금지된다고 한다. 

전시 관람 여부는 나중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 이번 기회를 통해 반고흐와 좀 더 친밀해졌으면 한다. 

 

우선 관련 서적을 대출하여 리뷰해 보면서 유튜브 동영상을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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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반 고흐 전시물은 드로잉을 포함하여 총 76점 이라고 한다. 

여기는 전시된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은 자화상, 씨 뿌리는 사람, 슬픔에 잠긴 노인, 그리고 착한 사마리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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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영상은 아츠앤트래블의 반 고흐 소개이다.

반 고흐 작품을 두번째로 많이 소장하고 이번 전시물을 가져온 크뢸러뮐러 미술관을 파헤친다. 

- 크뢸러 뮐러 미술관: 고흐 작품 89~90점, 드로잉 180점 소장

출생 준데르트...

헤이그 1차 1869.7월~1873.6월 4년간 구필화랑 / 2차 1882.1월~1883.7월 시엔 

런던 1873.5월 하숙집 딸 거부당한 첫사랑 로이어 

 

파리 1886.3~1888.2 약 2년간 파리 거주 

 

아를 1888.2월~1889,5월 

강한 보색대비가 뚜렷: 노란색과 보라색 

남프랑스의 아를은 여름이 무더위, 하지만 좋은 그림을 위해서 몇 키로를 걷기도 한다. 

고갱과는 불과 2개월, 그의 반 고흐 무시 경향 => 고갱 작품: 해바라기가 시들시들, 반 고흐의 모습은 술에 취한 듯. 

 

생 레미: 1889.5월~1890.5월. 옛수도원 요양원에서 지냄 

반 고흐가 머물렀던 방의 모습. 여러 번 발작하며 절망감으로.  

 

1890.5월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이사. 계속되는 발작과 악화를 그대로 둘 수 없어 테오에게 가까운 곳으로 이송. 의사 가셰 가 치료. 70일 정도 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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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은 자화상 1점 정도, 다만 원화를 본다는 점에서 관람, 전시 사진 및 영상 촬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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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미술관의 소개이다. 전시 전의 동영상이라 전시 작품을 추정하여 설명...

아직 어떤 작품이 등장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