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11월8일: 회사 체육대회 산행 60분 코스
2.79Km, 보라아파트-사인암- 일출보리밥집
부서 직원들과의 체육대회지만 금감원 방문으로 중도에 참여
8차 10월1일: 아침산행 100분 코스
6.64Km, 집-보라아파트-국기봉-계원대후문-집
금년의 마지막 4분기, 10월의 첫날에 가벼운 산행으로 시작...
7차 9월18일: 오후산행 170분 코스
11.19Km, 모락터널 - 명상의숲 - 국기봉 정상 - 절 약수터 - 능안고개 - 오메기고개 - 백운호수 - 모락터널
추석 연휴 첫날 제사준비 도우미 역할 좀 마치곤 일간신문에 소개된 모락산 순환코스를 둘러보았네.....
6차 8월22일: 아침산행 105분 코스
7.16Km, 집-보라아파트-국기봉-계원대후문-집
5차 8월18일: 아침산행 100분 코스
8.82Km, 집-LG주유소-국기봉-터널-계원대후문-집
4차 7월27일: 새벽산행 105분 코스
6.93Km, 집-보라아파트-국기봉-계원대후문-집
지리한 장마가 끝나려나?
폭염이 뒤 따르면 오히려 비를 그리워할텐데....
3차 6월29일: 새벽산행 135분 코스
10.62Km, 집-보라아파트-국기봉-명상의숲-1봉-포일성당-집
예전 내손동에 살았던 적도 있지만 포일성당은 가본 적이 없었는데
모락산 능선 맨마지막 봉우리인 1봉을 거쳐 포일성당에 당도
국기봉 정상
모락산-백운산 능선
명상의 숲
2차 6월27일: 새벽산행 105분 코스
7.86Km, 집-보라아파트-국기봉-계원대후문-집
서래야 박건석님이 남긴 모락산 정상 표시를 보았네...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실제 인식하는 정상의 자리를 국기봉에 내어준 아픔을 느낄까?
1차 6월8일: 새벽산행 100분 코스
7.46Km, 집-보라아파트-국기봉-계원대후문-집
전혀 예상치 못했지만, 올들어 모락산 산행이 처음이라니...
아침이든 저녁이든 자주왔으면 ....
작년에도 체중감량, 운동의 목적으로 모락산 새벽산행을 결심했건만
그렇게 결과가 신통하지는 못했는데
다시 마음 잡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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