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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스리랑카(4): 캔디 (2026.1.9)

클리오56 2026. 1. 22. 19:12


숙소의 조식은 전통식인데 한번쯤은 괜찮지만 밥이 없어 뭔가 허전했다.

어제 구입한 망고도 함께 들었는데 역시 최고!!!

페라데니여 식물원으로 가기 위해 구글 지도의 정보에 바탕하여 버스를 기다렸는데 운행코스의 정보가 부정확했다.

다른 버스를 타기위해 장소 이동했는데 공사로 인해 길이 막혀버렸다.

다시 우회하여 한참을 걸었는데, 이번도 역시 구글지도 부정확해 길이 없다. 결국 현지인 도움으로 버스를 잡을수 있었다.
이 때 맵스미를 가동시켰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페라데니여 식물원은 외국인에게는 고가의 입장료를 요구했으며 부가세 18%까지 부과.

결국 3000루피+18% 부가세 540루피 = 3,540루피/인
결국 2인 7,080루피, 즉 35천원이다.
그래도 두루두루 둘러볼만했다. 예전 방문때의 기억도 새록새록하고.

엄청나게 옆으로 뻗은 나무가 있어 찾아가보니 설명은 무화가 나무인데 그렇게 보이질 않는다. 

숲길이 울창하고 고요하다. 캔디에서 제일의 명소가 아닐까 생각든다. 

대낮인데 박쥐가 나무에 걸려있다. 

 

캔디로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하니 실내가 번쩍번쩍,

인도 특유의 노래가 끝없이 흘러나오며 귀를 어지럽힌다. 

시계탑

시계탑 앞에서 내려 조망 명소로 알려진 바히라와칸더 위하러 사찰을 찾아갔다. 

스리랑카가 불교국가이지만 힌두교, 카톨릭, 이슬람 신도가 각각 8~10% 정도씩 있다. 

여기도 학원의 일타강사가 필요한 만큼 교육열이 높은지 대형 광고판을 볼 수 있다. 

이 사찰에서 조망하는 캔디가 제일 아름답다고 알려져있다. 

여기서 한국에서 3년간 일하고 왔다는 분이 자원봉사 일을 하였고

그 덕분에 스님을 뵐 수 있었다. 종교가 달라 축원은 사양하였지만 시주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