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5대 궁궐이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을 말한다.
5대 궁궐 여행은 교통편을 고려해 덕수궁부터 경희궁,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순서로 돌아보는 것이 좋다.
덕수궁은 대한제국 시절에는 황궁으로 사용하여 근대 문물을 빠르게 받아들인 곳이다.
경희궁은 광해군 12년에 완공됐고, 당시 명칭은 경덕궁이었다. 영조 36년에 경희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입구 동편에 서울역사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경복궁은 조선 왕조를 대표하는 제1궁궐이다.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크고 격식도 매우 엄중하다.
경복궁에서는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도 빠뜨리지 말아야 하고,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도 둘러볼 만하다.
창덕궁은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해서 ‘동관대궐’ ‘동궐’로 불렸다.
법궁인 경복궁보다 오랫동안 왕조의 역사가 펼쳐진 곳이다.
창경궁은 창덕궁의 보조 궁궐로 사용됐다. 춘당지에 비치는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서울 5대 궁궐 - 창덕궁 (2014.5.7)
창경궁과 비원, 즉 창덕궁 후원을 둘러본 후 이젠 창덕궁이다.
인터넷 검색에 따르면 이방원이 3대 태종으로 왕위에 오른 후 한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형제의 난이 일어났던 경복궁으로 돌아가는 것을 께름칙하게 생각하였고
그래서 경복궁 동쪽에 새로운 궁궐을 세우도록 했고, 그렇게 지어진 것이 창덕궁이다.
창덕궁은 왕위를 둘러싸고 왕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비극에서 탄생하게 된 이궁으로 지어졌는데
이궁이란 나라에 전쟁이나 큰 재난이 일어나 공식 궁궐을 사용하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지은 궁궐을 말한다.
평탄한 곳에 질서 정연하게 건물이 들어선 경복궁과는 달리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로 유명하다.
다른 궁궐들이 왕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지어졌다면
창덕궁은 자연 지형에 맞게 배치되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199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낙선재: 검소한 공간
후원을 나와 돈화문 가는 도중...
향나무: 천연기념물 제 194호
(수령 약 75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5.6M, 뿌리부분 둘레 5.9M.
이곳에 향나무가 심어진 것은 동쪽에 있는 선원전이 역대 임금들을 위한 제례의 공간인 것과 관련)
창덕궁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금천교 돌다리에서...
진선문: 이를 통과하면 인정전의 정문인 인정문이 보임
창덕궁 인정문 (보물 제 813호)
(창덕궁의 공식행사를 하던 인정전의 문으로서 현재의 건물은 영조때 건립)
창덕궁 인정전
(왕의 즉위식, 외국 사신 맞이 등 나라의 공식행사가 열렸던 장소)
선정전
(나랏일을 논의하던 장소, 즉 편전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창덕궁에서 유일하게 지붕이 값 비싼 청색 기와)
희정당
(초기에는 왕이 잠을 자던 개인적인 공간으로 사용했고, 후기에는 편전으로 사용)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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