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핵심 포인트 3곳 (2012.3.15-16)
국제채 발행을 위한 사전준비의 일환으로 로드쇼를 가졌고
그 마지막 방문지가 프랑스 파리였다. (2012.3.15-16)
에펠탑과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를 스쳐갔고
파리 3대 쇼의 하나라는 물랑루즈 공연을 관람하였다.
화려한 의상과 현란한 무대장치가 일품이고
코메디 쇼 시간에 동료직원이 무대로 불려나가 즉석 참여하기도...
새벽에 일어나 세느강변을 따라 에펠탑 바로 아래까지
아침 산책겸 조깅을 다녀왔으니
프랑스를 파리를 조금이나마 더 느끼고자하는 아쉬움이 많은 탓에...
떠나는 날 아침 일찍 서둘러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베르사이유 궁전을 주마간산 격이나마 관람할 수 있었는데...
다행히 현지체류중인 교민의 도움으로
루브르와 베르사이유에서 모두 핵심을 집을수 있었다.
금융가 지역의 빌딩군들...
샹젤리제 거리
루이비똥 앞의 유명한 커피숍에서 차한잔 했지만
여유가 없었던 탓인지 최고의 맛과 멋을 풍미할순 없었다.
에펠탑... 파리를 찾은 지 3번째 이지만 아직 오르지는 못하였다...
세느 강
물랑 루즈... 공연장 옥상의 붉은 풍차, 바로 프랑스말로 물랑 루즈이다.
떠나는 날 새벽 산책을 하면서...
루브르 박물관
비너스상
조각명이 기억나질 않네???
발견 당시엔 무수한 파편 조각이었으나 수년간의 연구끝에 복원했다고 한다.
모나리자.. 가장 많은 인파가 북적이는 곳..
베르사이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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