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4.2.14 코스: 숙소~알라메다 중앙공원~예술궁전~우체국~Church of San Francisco~소깔로 광장~National Museum of World Cultures~ Templo Mayor Museum~메트로폴리탄 대성당~숙소~차이나타운~숙소 거리: 13.64km 소요시간: 7시간55분(휴식 3시간3분 포함) 알라메다 중앙 공원(Alameda Central)을 도보하면서 투어를 시작하였다. 멕시코 시티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숲이 우거지며 분수가 있고 동상 등 많은 예술 작품이 있다. 전직 멕시코 대통령(1857~1872)으로 원주민 출신인 베니토 후아레스를 기리는 동상이 있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대리석 기념물이다. Palacio de Bellas Artes (멕시코 예술궁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