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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 여행 4일차: 에치고유자와~키요츠 협곡~도쿄 센소지~오다이바~치바 (2025.9.11)

클리오56 2025. 9. 16. 21:08

일자: 2025.9.11

4일차 일정: 에치고유자와~키요츠 협곡~도쿄 센소지~오다이바~치바

9/11(목) 08:00 호텔조식후 키요츠쿄(일본 3대 협곡) 관광
10:00 시부카와로 이동, 중식후 도쿄로 이동
15:00 도쿄 아사쿠사 도착, 관광(카미나리몬, 나카미세, 센소지 등)
17;00 도쿄시내 관광(니주바시, 국회, 오다이바 등) => 폭우로 도쿄 관광 취소
20;00 치바 호텔 도착, 체크인후 술한잔(이자카야)
22;00 미팅후 취침

 

숙소에서 바로 키요츠 협곡으로 이동하였다. 

키요츠협곡 터널 파노라마 스테이션(清津峡 パノラマステーション)

이 협곡을 탐방하는 방법이 아주 특이한데 보통은 협곡 내에서 걸어가거나, 잔도를 이용하지만

키요츠 협곡은 오로지 동굴을 통하여 4개의 전망대에서 조망 접근이 가능할 뿐이다. 

즉 협곡에는 발을 디딜 기회가 전무하다.

동굴 길이는 750m라 왕복 1.5km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마지막의 파노라마 전망대는 인생 샷이 가능할만큼 충격적 인상을 준다. 

제1전망대, 바깥의 주상절리를 함께 조망한다. 

제 2전망대, 아주 독특한, 어쩌면 욱일기 형상이기도한데 중앙은 화장실이다. 

제3전망대, 마치 우주로 온 기분~ 

드디어 파노라마 전망대, 물이 찰랑찰랑 바닥을 맨발로 걸어 중앙에서 모두들 사진을 남긴다.  

피크 철에는 여기서 사진을 남기려면 상당한 대기 시간이 필요할 듯. 

 

 

샤브요(しゃぶ葉 /しゃぶよう, 鶴ヶ島店)

삼겹살과 목살 샤브샤브를 즐겼다. 

삼겹살 샤브샤브는 생소한데 모두들 칭찬일색, 게다가 무한리필이다.

 

도쿄 도착하니 폭우를 퍼붓는다. 도저히 내려서 도보 관람이 불가능한 실정. 

 
도쿄의 아사쿠사는 옛 도쿄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유서 깊은 센소지 인근의 나카미세 거리에는 전통적인 공예품점과 길거리 음식 노점이 있다.

비가 약간은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여 아쉬운 시간이 되었다. 
 
센소지 카미나리몬: 雷門

나카미세(仲見世商店街)
입구에서 본당으로 가는 길에 양쪽으로 오래된 상가들이 즐비하다.

 수많은 상가들로 평일에도 수많은 인파들로 볼거리가 많다지만 비가 많이 내려 스쳐간다.

 

센소지: 浅草寺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645년에 완공된 이 사원은 자비의 여신인 관음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오다이바 지역
자유의 여신상 스몰 사이즈를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볼 수 있다.

잘 살펴보면 도쿄 타워도 불을 반짝인다. 
후지TV를 지나 유니콘 건담도 보게되는데, 애들이 좋아할 지역.

혹시 로봇을 구입할 수 있나 생각했는데 우리 둥이들용으로 하기엔 너무 복잡하다.

 

치바의 이나게 카이간 호텔(Tetransee Makuhari Inage Kaigan Hotel, テトランゼ幕張稲毛海岸ホテル)에 투숙하였다.

식사 후 인근에서 맥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