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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여행 / 저자: 한준호, 김은주 (2023.6.3)

클리오56 2023. 6. 14. 10:28

목적: 향후 발칸반도 및 동유럽 여행에 대비한 자료 확보 차원

 

저자의 여행일정 2016.7.25~8.17

 

1. 크로아티아

트로보이니차(Trobojnica)는 크로아티아의 국기(Zastava Republike Hrvatske)로 빨강, 하양, 파랑의 가로선에 크로아티아의 국장을 넣은 삼색기다.

크로아티아의 자국어 국호는 '흐르바츠카(Hrvatska / Хрватска)'이다. 이 때문에 스포츠에서 이니셜은 HRV로 표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인터넷 도메인도 .hr이다

 

매우 기다란 해안선과 깊숙한 내륙을 동시에 지닌 나라로, 흡사 V자형 부메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크게 3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고, 행정구역상으론 20개 주와 자그레브 특별시까지 21개로 나뉜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 11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다.

1-1.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수도 

-  2018년 기준 약 80만 명이며, 수도권의 인구는 112만 명 가량

- 트램 승차위해 TISAC 가게에서 티켓 구입, 트램 내에 티켓 체크기 

자그레브에서 1박 추천: 가장 숙박하기 좋은 숙소 위치는 반 옐라치치 광장 주변: 야경, 치안 좋은 편

- 여행 코스: 체크인유럽 참조

* 반 옐라치치 광장: 하루에 몇 번이라도 가게 되는 자그레브 여행의 심장부. 주변에 쇼핑, 레스토랑, 숙박시설 등이 즐비. 반옐라치치 동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침입을 물리친 영웅. 

Zagreb 360° observation deck: 16층 고층건물, 전망포인트로서 자그레브 Eye로 부름, 맨 위에 카페. 

* 푸니쿨라 탑승장: 걸어서도 올라가기 가능. 탑승장으로 가는 길에 상점 밀집, 유명한 빈첵 아이스크림집

* 로트르스차크 타워: 전망 포인트. 푸니쿨라를 타는 재미, 이 탑은 19 m이며, 입장료는 3 유로, 매일 정오 종 대신 대포 발사 (1887년부터 100여년), 탑에서 내려와 앞 쪽으로 '스트로스 마르테르' 아치 통과하면 조용한 산책길 

* 성 마르코 성당: 자그레브의 상징, 지붕에 크로아티아 문장과 자그레브시 문장, 바닥에는 격자무늬 크로아티아 국기

* 캐서린 성당: 자그레브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박해하에 고문 받다 순교, 17세기 건축 후 1880년 지진으로 파괴후 복원. 성당 전면에는 성모상과 4대 복음사가의 조각상

* Stone Gate: 마을로 들어가는 중세 석문, 많은 사람이 찾아와 초를 켜고 기도하는 성모 마리아 재단이 있다. 1266년 선축 추정, 1731년 화재로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지분 모양의 돌문만 남음, 성모마리아 그림만 기적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아 그 그림을 보존하고 예배당 만들어짐. 

* Statue of Saint George: Saint George slains The Dragon

* 돌라체 시장: 광주리를 머리에 인 여상을 보면 보따리 상인의 애환.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빨간색 줄무늬 우산이 돋보이는 자그레브의 명물, 신선한 과일(특히 저렴한 체리)을 마셔본다. 새벽시장 구경. 

자그레브 대성당: 거대한 쌍둥이 첨탑. 현재 전쟁과 지진 등으로 훼손되어 보수공사중. 입장료는 무료. 첨탑 108m, 성당 앞 높은 기둥에는 황금빛 성모 마리아상. 성당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 제단 뒤에는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성인 스테피나크 추기경의 밀랍 인형, 입구쪽에는 10~16세기 상형문자가 한쪽 벽면에 크게 붙어 있다. 대성당 옆에는 외벽이 둘러쳐져 있는데 몽골 침입에 대비한 것. 그 외벽에 매달린 멈춰진 시계는 오전 7시3분3초, 1880년 11월8일의 대지진 발생 시간. 

* 만두셰바츠 분수 (Manduševac): 해가 지면 옐라치치 광장 주변에서 야경 관람, 자그레브 360도 야경 관람 가능. 분수는 작지만 의미는 깊다. 어느 장군이 목이 말라 한 여자아이에게 물을 길어 달라 했는데, 그 전설로 인해 도시 이름. 자그라비티는 물을 긷다는 뜻. 1986년 광장을 공사 하던중 우물 발견하여 그 여자 아이의 이름을 딴 분수, 

* 미확인: 청동 주물 시내조감도

* 렌트카: 슈퍼 보험은 자동차 분실 등의 큰 사고를 대비, 상당 비용, 네비 크로아티아 국가명 Hrvatska

 

1-2 바라주딘(Varaždin): 경유하면서 고성(Old Town)을 살펴봄

 

1-3 모토분(Motovun)

- 슬로베니아의 피란에서 국경 지나 크로아티아 입국

* Motovun Photo Point

* 성 스테판 성당(St. Stephen's Church, Crkva sv. Stjepan): 17세기 초 후기 르네상스 건축양식, 안에는 성 스테판과 로렌스의 대리석상, 제단 위에는 베네치아 화가가 그린 최후의 만찬 그림. 성당 앞 광장에는 14세기 우물 지금은 폐쇄

* 거인 벨리 요제(Veli Joze)의 그림. 거인이 나무를 뽑아 집어던질 기세로 서 있는 모습, 포악한 주인 탓에 사형당함

 

1-4 로빈(Rovinj)

* 티토 광장: 광장 초입의 다홍색 시계탑은 후기 르네상스 작품으로 한때 로빈의 성벽의 일부. 광장 중앙에는 작은 소년의 동상으로 장식된 분수는 1959년 수로 설치 기념으로 만들어짐. 동상은 물을 뿜어올리는 물고기를 안고 있음

* 발비 아치(Balbijev luk): 성에는 모두 7개의 문이 있었지만 운하를 메우면서 없어지고 지금은 3개만 남음. 1679년 건립의 올드타운으로 들어가는 입구. 아치 윗부분에 성 마르코를 상징하는 날개 달린 사자상을 새겨놓음. 1283~1797년 베니스 공국의 지배 받음. 입구 통과후 골목길에는 빨랫줄(테라물라)가 보인다. 베란다가 넓을수록 세금을 많이 내야하므로 공간을 줄이면서 빨래줄 성행. 

* 성녀 유페미아 성당(Crkva sv. Eufemija): 디오클레티안 황제시절에 기독교 초기 강요를 거절하고 순교한 성녀. 로빈의 수호성인. 성당 안에 목재 동상을 안치. 종탑에서의 조망이 멋짐. 

 

1-5 풀라(Puli)

- 발칸 반도의 작은 로마, 유적의 대부분이 로마 최초의황제 아우구스트 때 건립

* 풀라 경기장(Puli Arena): 200여 개의 원형 경기장중 6번째 규모. 가장 보존 상태가 좋아 4개의 측면 탑과 3개의 로마건축 양식의 기둥이 모두 보존. 

* 기타 여러 유적이 있으나 저자는 시간이 없어 패스

 

1-6 라스토케(Rastoke)

- 흘러갈 듯 흘러가지 않는 물위의 마을, 마을 입장료 지불

- 계곡과 폭포, 한국 관광객들 많이 방문

 

1-7 플리트비체(Plitvice)

- 크로아티아의 꽃, 1979년 세계자연유산 지정

- 사전 인터넷 예매 필수, 시간당 입장객 제한, 정해진 시간에 입장(전 30분/후 1시간)

* 1일권 혹은 2일권. 시기별 나이별 시간별 입장료 상이, 다양한 트레킹 코스.

* 입구 1: A/B/C 코스, 입구 2: E/F/H/K 코스 

* 벨리키 슬라프 대폭포(Veliki Slap): 92개 폭포중 가장 큼

 

1-8 자다르(Zadar)

- 소속이 변화무쌍하게 바뀌었음. 1991년 크로아티아 독립전쟁때 세르비아의 공격 피해 상당

* 자다르 버스터미널

* 자다르 구시가 버스 정류장

* 나로드니 광장(Narodni trg): people's square라는 뜻. 1500년대 지어진 구 시가지 경비소(Corps de Garde), 감시탑. 18세기 시계탑.

* 다섯 우물 광장(Trg Pet Bunara): 16세기 오스만 공격에 대비하여 우물 구축

* The Land Gate(Kopnena Vrata): 남아있는 4개의 성문중 가장 보존이 좋음. 1543년 베네치아 시절 르네상스 형식으로 지어짐. 문은 말을 타고 있는 자다르의 수호성인 성 크리소고누스와 베네치아 왕국의 문장으로 장식.  

* Statue of Špiro Brusina

* Submarine Zadar(Zara subacquea)

* Roman Forum Zadar: 과거 시민광장. 성 도나트 성당(9세기 건축, 비잔틴 양식, 자다르 대표건물, 원래는 삼위일체 성당), 성 마리아 성당(콜로만 타워 종탑)과 수도원(Museum of Church Art 박물관으로 활용)  등 옛모습 포진. 수치의 기둥

* 성 도나투스 성당(Crkva sv. Donat)

* Roman Forum: 자다르에서 유명 카페 Caffe Bar Forum, 단 맛보다는 분위기 카페

* Church of St. Krsevan (Crkva sv. Krševan)

* 칼렐라르가 거리(Široka ul.): 포럼으로 가기 위해 뻗어있는 거리. 각종 상점과 맛집 집결

* 성 아나스타시아 성당(성 스토시야 성당, Prvostolnica sv. Stošija (Anastazija): 원래 9세기 비잔틴 양식 위에 12~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 건축, 파사드에는 3개의 입구, 많은 아치 모양의 벽장식, 파사드 윗부분에는 두 개의 장미 모양 창문, 위는 고딕, 아래는 로마네스크 양식, 내부 목조 성가대석도 인상적, 종탑은 유료

* 수도원(Samostan i Riznica sv. Frane)

* 놀이터(Dječje igralište Roki): 리바 거리를 산책

* 바다 오르간(Morske orgulje):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바다가 연주하는 파이프 오르간. 2005년 건축가 니콜라 바시츠가 만든 35개 파이프를 계단 아래 설치. 석양 명소, 히치콕 "자다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가지고 있으며, 플로리다의 키웨스트보다 더 아름다워 매일 저녁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말했다.

* 태양의 인사(Pozdrav suncu): 어두워져야 빛을 발함. 300개의 다층구조 유리판들이 직경 22m의 원모양

* Zadar Panorama: 전망포인트

* New Gate (Nova vrata): 혹은 브리지 게이트

* Kolovare Beach: 자다르에서 해수욕을 하고 싶다면. 

* Renaissance City Loggia(Gradska Loza): 1565년 건립, 지금은 갤러리로 사용중

* 시청(GRAD ZADAR - URED GRADA): 1930년대 건립

* 성 시몬 교회(Church of St. Simon/Crkva sv. Šimun): 성 스테판 교회 건물위에 만든 복합건물. 1632년 13세기부터 존재하던 성 시몬의 석관과 유품들을 성 마리아 교회에서 옮겨왔다. 

 

 

1-9 시베니크: 

- 200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된 성 야고보 대성당, 성 바르바라 교회, 성 미카엘 요새 등 => 교통 문제로 패스

 

1-10 프리모스텐(Primošten)

- 섬의 도시, 구시가는 원래 섬이었지만 지금은 본토로 연결. 멀리서 보면 배를 묶어 놓은 듯. 

* 성 죠지 성당(St. George's Church/Crkva sv. Jurja):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 15세기 후반 건립, 1760년 확장. 바로크식 제단이 인상적. 주변 거리는 미로식 골목

 

1-11 트로기르(Trogir)

- 섬에 세워진 도시, 1123년 이슬람 사라센족의 공격으로 대부분 파괴, 12~13세기 재건. 1997년 세계문화유산 지정

* 성 마르크 탑(Kula Sv.Marka): 벽을 성벽처럼 쌓아올려 지은 둥그런 건축물. 탑에 올라가면 성벽 가운데 구멍을 내어 대포 설치, 카메르렝고 성 빤히 보임

* 카메르렝고 성(Kaštel Kamerlengo): 계단을 걸어서 성 위의 탑에 오름

* 성 도미니크 수도원과 성당(St. Dominic Monastery/Crkva i samostan sv. Dominik): 15세기 유명한 인문학자 Ivan과 Simun Sobot 무덤. 아치형 개선문과 목재로 만들어진 제대

* 비투리 궁전: 그 옆의 르네상스식 문, 성벽 아래 가게들이 즐비

* 베네딕트파 수녀원과 성 니콜라스 성당

* 이바나 파블라 광장: 

* 성 로렌스 성당: 크로아티아의 자랑이자 로마네스크 양식, 입구의 라도반 문과 함께 가장 유명한 건축물, 성당 입구에는 라도반이 제자들과 함께 1240년 완성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조각 작품들이 장식. 성당 맞은 편에 시계탑(로지아 시계탑, Loggia di Trogir)이 있고, 그 앞에는 예수상과 성 세바스찬 동상. 세바스찬은 로마 황제의 근위장교였는데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손을 뒤로 묶인 채 여러 개의 화살을 맞아 순교.  

* 시청(Knežev dvor): 로마네스크 양식, 15세기 

* 세례 요한 성당: 시청과 시계탑 사이의 조그만 입구로 들어감. 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 성 세바스찬과 같은 모양의 대리석상, 독립운동 추모 제대

* 시피코 궁전(Cipiko Palace/Palača Ćipiko): 가장 눈에 띄는 건축

* St. Ivan Orsini 조각상: 르네상스 양식의 성의 북문위에는 이반 오르시니 조각상이 우뚝 서있다. 

 

1-12 스플리트(Split)

- 황제가 사랑한 낭만의 도시

* 동문(Brass Gate): 기념품을 살만한 예쁜 가게들이 많이 모여있다.

* 페리스틸 광장(Peristil): 돌기둥 12개, 신전 앞에는 머리 잘린 이집트 스핑크스, 계단에는 붉은 방석, 남쪽 위 계단에는 성벽이 둥그렇게 둘러있는 공간이 있는데, 천장엔 구멍이 뚫려 하늘 위로 성당의 첨탑이 빼꼼히 보임. 공간의 울림이 특별하여 아카펠라 합창단 음악소리를 듣기도.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궁전을 중심으로 관광지가 많음. 종탑에서 전망 조망, 대표적인 뷰 포인트

*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매우 작은 성당, 로마시대 건축물, 높이 60m 종탑, 입장료 내고 종탑 꼭대기

*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Gregory of Nin): 조각가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작품, 엄청 큰 검은 동상. 10세기경 활동한 주교, 미사를 크로아티아어로 볼 수 있도록 바티칸에 간청. 엄지발가락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로 반질반질.
* Museum of Fine Art: 갤러리
* 나로드니 광장(Narodni trg/People's Square or Pjaca): 궁전 서문(철문)과 연결. 바로크,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 즐비한 중세 모습, 구시청사, 시계탑
* 브라체 라디차 광장(Trg Braće Radić)
* 리바거리(Split Riva): 궁전 밖 남쪽에 위치한 해변 산책로, 야간 조명 화려, 노천 카페에서 맥주 한잔
* 공화국 광장(Trg Republike /Prokuative): 네오 르네상스 건물들, 성수기에는 콘서트와 축제
* 마르몬토바 거리(Marmontova ulica): 현대적 쇼핑거리
* 마르얀 공원 전망대(Viewpoint to Marjan): 구시가 전체를 보는 뷰 포인트, 공원과 산책, Vadilica Cafe를 찾아감.
* 바치비치 해변(Bacvice Beach): 대표적 해변
* 오브치제 해변(Uvala Ovčice): 가족 단위 해변  
 
 
1-13 두브로브니크(Dubrovnik)
 
- 7세기부터 거주 시작, 13세기 지금 모습 갖춤. 베네치아 연상하는 수상도시로 건설
-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 야경도 보아야~~ 바이런 "아드리아해의 진주", 버나드 쇼 "당신이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
- 1991년 내전 당시 3개월 무차별 폭격으로 황폐화
- 수도원의 빗물 배출구에 올라서서 벽에 거미처럼 붙어 있으면 행운이 온다(??? 어디)
* Brsalje ul: 인포메이션센터, 버스 등 교통 중심이 되는 곳
* 성벽 투어: 3개의 문, 서문(필레문 Vrata pile), 동문(플로체문, Vrata Ploce), 중간(부자문, Vrata Buza). 주출입구는 버스가 도착하는 서문. 플로체문 위에는 두브로브니크의 수호성인 성 블라호(St. Vlaho)의 조각이 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지진이 나기 전의 도시 모형이다. 10세기 베네치아인들이 물 공급을 핑계로 정박했는데 수호성인이 도시 정복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챈 후 도시 지도자에게 알려주어 도시를 구했다. 성벽 투어 티켓은 서문에서 판매하므로 그쪽으로 이동. 
=> 플라차 대로와 돔 모양의 지붕이 우뚝 솟은 프란체스코 수도원의 종탑 모습은 이 도시의 상징적 모습. 
. 보카르 요새: 15세기 피렌체 건축가가 건설, 반원형 요새. 바다 건너편 로브리예나츠 요새가 바로 보임. 
. 로브리예나츠 요새: 유일하게 성곽 외부에 위치. 11세기초 건설. 성벽투어 티켓을 구입하면 여기도 포함  
. 성벽 제원: 길이 1,949m, 최고 높이 6m, 두께 1.5~3m
. 성 이반 요새: 5개 요새중 가장 먼저 건설
. 북문 부자 게이트(Vrata od Buze)
. 민체타 요새: 가장 높고 아름다운 요새, 성벽 국기게양대, 
* 시계탑: 35m 높이, 1444년 건축되었으나 파괴되어 1928년 다시 건설, 맨 위 종만은 처음 건축 당시의 것. 
* 오노프리오 분수: 돔 지붕 아래 16각형 면마다 수도꼭지, 1438년 스르지산에서 물을 끌어다 만든 수도 시설. 이탈리아 건축가 오노프리오 건축. 
* 프란체스코 수도원(Franciscan Church and Monastery): 입구 위에 피에타상. 17세기중반 대지진으로 모두 파괴되었지만 유일하게 이입구만 파괴되지 않아 1498년 제작 피에타상이 그대로 보존.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 말라 브라체(작은 형제 뜻) 약국. 수도원이 세워진 1317년부터 운영중,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약국. 1day ticket있으면 무료입장,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회랑과 정원. 회랑 위 벽면과 천장에는 성곽도시의 조감도, 생활상 벽화. 1day ticket에 시내 버스도 포함....
* 플라차 혹은 스트라둔(Stradun): 큰 길이란 뜻. 구시가지 가로지르는 중심거리. 7세기 물자를 수송하던 운하를 매립. 당시 깔았던 대리석 바닥이 반들반들
* 군들리체바 폴야나 광장: 시인 군들리체바의 동상, 노천시장
* Jesuit Stairs
* 블라이세 성당(crkva sv. Vlaho): 수호성인 성 블라이세를 기림, 가장 높은 곳에 지진 전의 도시 모형을 들고 있음. 
* 부자카페: 입구는 조촐, 벽에 한명 들어설 만한 작은 구멍, 입구 표지나 장식이 없음
* 성모승천대성당: 두브로브니크 대성당, 12세기 로크룸 섬에서 난파된 영국의 리차드 1세가 봉헌, 17세기 대지진때 일부 파괴, 성당 안 보물실에는 성 블라이세의 유물, 티치아노의 성모 승천과 라파엘로의 마돈나 작품
* 구항구(The old port)
* 렉터 궁전(knezev dvor): 바로크 양식 + 르네상스 양식, 크네베브 궁전이라고도 함, 렉터는 최고통치자의 뜻으로 시 행정 책임자의 집무실이 있었음. 궁전 정면에는 화려한 조각이 장식된 6개의 기둥, 중정에는 전 재산을 기부한 미호 프라차트의 청동 흉상. 
* 성블라호 성당
* 올란도 기둥: 3단 기단 위에 사각형 기둥이 세워지고 그 기둥 앞쪽에 올란도 석상이 부착. 14세기 이슬람과의 전투에서 맞서 싸웠던 영웅. 올란드 팔뚝의 길이가 51.1cm, 이를 1엘이라고 길이의 단위. 
* Porat Dubrovnik: 작은 항구를 둘러싼 수백 년 된 부두 성벽과 망루
* 스폰자 궁전: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상업센터 역할, 관세 걷으려는 용도로 1516년 건축, 르네상스와 후기 고딕 양식이 혼합, 17세기 중반 지진에도 견딘 몇 안되는 건물의 하나. 현재는 국립기록보관소로 운영
* 도미니크 수도원
* 항구 뷰 포인트
* 작은 오노프리오 분수 및 마린 들자 목사의 좌상: 크로아티아의 극작가, 코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
* 케이블카 탑승: 스르지산 전망대, 대형 십자가(유고 내전 희생자 기리기 위해). 해지는 시간에 맞춰 올라가면 노을과 야경 동시 즐김
* 두보르브니크 서쪽항구(West Harbor)
* Kolorina: 카약 등 액티비티 가능
* 반예비치: 해수욕, 구시가 풍경 조
* 두브로브티크 보트투어
 
 

2. 슬로베니아

2-1 예루살렘(Jeruzalem): 경유지.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 대평원

 

2-2 프투이(Ptuj):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오랜 도시, 석기시대부터. 드라바 강에 투영되는 도시 모습이 매력적

* 고속도로 톨 게이트비는 비넷이라는 통행권을 구입하여 유리창에 붙임

* 고속도로에 'P'는 작은 주차장으로 식탁과 벤치 구비,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휴식처

* 교차로에서 전조등 깜빡이는 것은 상대방 차가 먼저 가라는 신호  

 

2-3 마리보르(Maribor): 슬로베니아 제2 도시

* Water Tower(Vodni stolp): 터키 침입을 막기 위해 1555년 지어진 요새, 지붕 5각형, 부근 다리 위엣 투영된 도시 모습

* Old Vine House (포도주 박물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포도나무, 400년 수령

* Judgement Tower(Sodni stolp): 요새, 14세기 초음 건설, 1540년 재건축 이후 소실과 재건축 반

* Plague Column(Kužno znamenje): 시청사가 있는 Glavni 광장 가운데 위치, 1680~1681년 흑사병으로 주민 1/3 사망, 흑사병 퇴치 기념으로 세움, 하얀 옷을 입은 성인 6명의 보호를 받으며 황금색 옷을 입은 마리아가 8m 높이 꼭대기에 서 있음

* 마리보르 성당 (Stolna župnija Maribor): 1248년 하나의 중앙통로와 2개의 측면 통로가 이쓴ㄴ 로마네스크 바실리카 양식, 15세기에 고딕양식으로 변모. 16~18세기 바로크 양식의 작은 예배당 건축. 1999년 요한 바오르 2세의 슬로바키아 방문 기념으로 스테인드글라스 제작. 성당 첨탑에 오르면 알프스 자락도 보이는 경관

* 마리보르 성(Maribor Castle: Mariborski grad): 1555년 고딕양식의 귀족의 저택, 이후 리모델링과 증축 과정. 현재 박물관

* 독립기념탑(Krogla - Slavko Tihec): 자유의 광장에 거대한 공 모양의 탑, 2차 세계대전중 나찌 점령에 반대하다가 총살당한 사람을 기림, 667명 명단, 1975년 청동 제작, 별명 대머리

* 피라미드 힐(Pyramid): 언덕에서 드라바 강과 중세도시를 넓게 감상 후 시내 진입

* Vinag 1847 (Vinag - Vinoteka V Maribor): 거대한 와인저장고, 2.5km 동굴, 2만 제곱미터 저장고, 유럽 최대

* Maribor Synagogue: 오늘날은 전시회, 콘서트등 문화활동 중심역할  

* 프란체스코 교회: 마리보르의 대표적인 포토 포인트 (정확한 위치 파악 못했음)  이 교회의 상징은 두 개의 높은 탑으로 붉은 벽돌을 바탕으로 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 이 앞에서 사진 한 장 안 남긴다면 마리보르에 다녀왔다고 할 수 없다.

* 마리보르 성당(위??):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로 12세기서부터 건축되기 시작됐다. 오늘 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14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재건된 것이다. 높이 76m에 이르는 종탑은 1623년 파벨 포르타(Pavel Porta)가 경량화 방법을 사용해 새로 건설한 것이다.


2-4 류블라냐(Ljubljana): 슬로베니아의 수도

* 티볼리 공원(Park Tivoli): 류블랴나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공원

Nebotičnik - Skyscraper: 류블라냐 성을 볼 수 있는 전망대. 

* 성 프란체스코 성당(Frančiškanska cerkev Marijinega oznanjenja)

* 프레세렌 광장(Prešernov trg): 국민시인이자 독립운동가 프레세렌의 이름을 딴 중심광장. 여인 유리아와의 신분차이로 사랑이 좌절, 그녀의 조각상이 붙어 있는 집이 있다. 광장 전면에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프란치스칸 교회.  

* 토모스토베 다리(삼중교, Tromostovje): 류블랴나의 상징이며 구 시가로 통하는 최초의 다리. 주변 야경 멋짐 

* 메사트나 광장(Mestni trg): 바로크 건축물 로바 분수(프란세스코 로바가 1743`1761년 건축)

* 시청(Town Hall, Mestna hiša)

* 성 제임스 성당

* 류블라냐성: 망루는 전망포인트, 도보로 충분히 오를 수 있음. 푸니쿨라도 가능. 11세기 건축, 감옥 및 요새로 사용 

* 보든코브 광장(Vodnikov trg): 류블라냐 최대 마켓이 있는 광장, 다양한 꽃과 기념품, 먹거리 판매  

* 성 니콜라스 성당(Župnija Ljubljana - Sv. Nikolaj): 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목조로 지어진 성당  

* 류블라냐 대성당: 

* 도살자의 다리(Mesarski most)

* 드래곤 다리(Zmajski most): 시의 상징 용 조각상. 1901년 원래는 목조다리, 유럽 최초의 철근 다리이자 슬로베니아에서 아스팔트를 처음 사용한 다리. 다리 네 귀퉁이에 용 한마리씩, 섬세한 조각. 

 

2-5 블레드(Bled)

* 블레드 호수(Blejsko jezero): 둘레길 트레킹, 

* 케이블카로 전망대 오르는 방법도 가능 

* 블레드 성(Blejski grad): 우물, 블레드 섬, 16세기 작은 교회, 작은 박물관

* 블레드 섬: 플래트너 작은 배를 타고 다녀올 수 있음. 마리아 승천 성당, 가파른 99계단, 1698년 건축의 바로크 양식, 기원의 종을 울리면 소원 성취, 마리아의 삶을 그린 프레스코화, 벨 타워 첨탑에 대형 시계 

 

 2-6 보힌 호수

*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혼잡하여 포기

 

2-6 포스토이나(Postojna)

* 포스토이나 동굴(Postojna Cave, Postojnska jama): 세계 2위 석회동굴, 입구에서 2km 소형 기차 탑승, 종유석, 석순, 콘서트 홀(1만명 수용), 희귀동물 프로테우스(길이 30cm)

Postojna castle ruins (Adelsberg castle): 프레드야마 성,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성, 700년, 높이 123m 절벽에 붙은 요새

 

2-7 피란(Piran): 

- 18세기 초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바이올리스트 주세페 타르티니의 출생지, 과거 베네치아 공국 소속의 작은 항구

* 타르티니 광장(Tartinijev trg): 바이올린을 든 타르티니의 동상

* 베네치안 하우스: 연분홍색 건물

* 성 죠지 성당(Župnijska cerkev sv. Jurija): 종탑 꼭대기에 미카엘 천사, 벽면에는 시계. 성 죠지는 피란의 수호성인, 1344년 건립, 매일 2시 종탑의 종소리, 종탑 전망대 조망 멋짐   

* 피란의 성벽Obzidje Piran): 성벽 가파른 오르기,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조망

 

 

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화폐 KM (태환 마르카), 무비자 입국, 여행 유의 지역, 공용어 3개(보스니아어,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종교(이슬람 51%, 정교회 31%, 가톨릭 15%), 인구 325만, 면적 5만입방Km, 수도 사라예보, 1인당 GDP $6,700, PPP $22천. 

* 보스니아에서는 고속도로 톨비(신용카드 지급)외에는 유로화 사용가능

 

3-1 크라비체 폭포(Kravica Kravica Waterfall/Vodopad Kravica)

- 보스니아의 가장 큰 폭포, 100m정도 폭에 여러 갈래 물줄기, 유명 피서지

 

3-2 모스타르(Mostar)

- 헤르체고비나 지역의 가장 큰 도시

Stari Most(Old Bridge) Mostar: 네레트바강 위에 놓인 이 재건된 오스만 시대 아치형 다리는 다이빙과 결혼식으로 유명. 내전 당시 크로아티아 포병대가 파괴, 유네스코 지원으로 2004년 복구,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스코크라는 전통놀이로 다리에서 뛰어내림. 다리가 끝나는 지점의 돌비석 'Don't forget '93'

 

3-3 사라예보(Sarajevo)

- 보스니아 수도, 탁구팀 세계 제패한 도시

* 라틴교: 밀야츠카 강, 1914년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 피살,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 다리 옆 박물관

* 비슈카르지아 광장(Baščaršija): 도시의 중심, 야간에 인파가 더 많음, 비둘기가 많아 비둘기 광장, 중앙에는 오래된 미류나무 한 그루, 그 옆에는 세빌리 샘(Sebilj, 지붕은 돔형, 아래는 육각형 건물), 이 물을 마시면 사라예보로 다시 온다고. 광장 한켠에는 트램역, 그 주변에는 사원 첨탑과 터키식 건축물이 많은데 터키식 수공예품 장인 밀집. 

* 가지 후스레프 베이 모스크(Gazi Husrev-beg Mosque/Gazi Husrev-begova džamija): 16세기 당시 보스니아 지도자 가지 후스레프 베이의 지시로 오스만터키의 술탄을 위해 건축. 정문에 남녀 출입구가 따로 있다. 모스크 옆의 웅장한 초록색 돔 지붕을 한 팔각형 건물 두채는 학교와 기도 예배 장소이다. 

* Sarajevo Meeting of Cultures(Sarajevo Susret Kultura): 길 바닥에 하얀 글씨로 문화가 만나는 곳 글씨

* 가톨릭대성당(Sacred Heart Cathedral/Katedrala Srca Isusova): 합스부르크 시절 보스니아 지배하는 정신적 상징. 1889년 완공되었으나 보스니아 전쟁으로 파괴와 재건. 아치형 입구 장식이 인상적이고 내부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고 아름답다. 1997년 사라예보를 방문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상은 보스니아 평화를 간절히 기원하는 모습

* 정교회 성당(Cathedral Church of the Nativity of the Theotokos/Saborna Crkva Rođenja Presvete Bogorodice): 5개의 돔, 돔 위에는 십자가. 벽면의 작은 교회 모양의 창문 문양이 인상적. 

* 타슐리한 유적지 터(Tašlihan): 가장 오래된 대상들의 숙소였던 이곳은 바닥 규모만으로도 당시의 대규모를 짐작

* 호텔 유럽(Hotel Europe): 1882년 건립, 1914년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의 숙박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립 대학 도서관(Vijećnica):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인 1896년 시청사로 건축, 2차대전 후 도서관. 1992년 내전 중 소장품 90% 불탐 => 사라예보의 전쟁과 비극의 상징, 1996년 복구공사 시작하여 2014년 재오픈. 비예츠니차는 시청이라는 뜻. 

Inat kuća: 음식점, 대단한 건물이란 뜻. 원래 시청사 자리에 위치했던 주택, 이전 조건으로 원래 건물 그대로로 버텼다. 

* 이슬람 공동묘지(Alifakovac cemetery/Groblje Alifakovac): 내전으로 희생된 사람들ㅇ의 공동묘지, 묘지 길의 끝 무렵에 둥그렇게 축대를 쌓아올려 세워진 전망대

 

 

4. 몬테네그로

- 면적 1.4만평방km, 인구 63만, 인구 구성(몬테네그로 44%, 세르비아 28%, 알바니아 10%), 종교(정교회 72%, 이슬람 19%, 가톨릭 3%), 수도 포드고리차, GDP $8천, PPP $2만, 여행유의 지

 

4-1 페라스트(Perast)

- 쌍둥이 섬의 전설

* Our lady of the rocks/Naval Beacon: 인공섬, 17세기 건립된 바로크 양식의 로마 가톨릭 교회, 내부에는 68개의 유화(마리아의 탄생과 죽음), 2000여개의 은색 판화(참전 군인과 뱃사람들이 자신의 안전을 기원), 한 어부 형제가 발견한 중앙 제단 위에 모셔진 성모님 모자의 상화가 인상적. 또 다른 섬인 조지 섬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는데 12세기의 성 조지 베네딕트 수도원과 오래된 페라스트 귀족들의 무덤이 있다.  

 

4-2 코토르(Kotor)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바이런 '땅과 물이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도시'

* 성곽 트레킹: 세르비아 네만리치 왕가에 의해 세워진 총 4.5km 길이의 성벽. 성벽길을 걸어올라 요새에 오름. 구시가지로 들어서는 북문을 통과하여 성 조바니 요새로 오르는 입구에 도달함. 아침 이른 시간에 오르는게 좋음. 8시 이후에는 입장료 8유로, 오르는 중 아담한 성모교회(1518년, 페스트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상 일리리안 요새까지 1,300여 계단. 1657년 오스만튀르크 침입시 2개월만에 격퇴. 

* 서문/바다문(Sea Gate/Врата мора): 메인 입구, 서문 앞이 예전엔 바다여서 성문 앞에 배를 대고 드나들었다해서 바다문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매립되어 야자수가 자라는 넓은 광장. 서문 한쪽에는 베네치아의 상징인 날개 달린 사자문양 조각. 그 위에는 티토의 말 '우린 남의 것을 원하지 않고, 우리 것을 주지도 않을 것이다'

* 시계탑: 서문을 들어서면 눈에 띄는 건물, 1602년 건축된 시계탑. 3층, 두 면에 시계, 정면 시계 아래에는 왕세자의 문장, 시계탑 앞에는 수치의 기둥이라는 피라미드 형태의 작은 돌기둥. 시계탑 옆 계단으로 성벽을 올라가면 기둥이 회랑처럼 복도를 이루고 구 위로 지붕을 텊은 건물이 올라앉음. 

* 성 트리폰 대성당(St. Tryphon's Cathedral/Katedrala sv. Tripuna): 1166년 건축, 1667/1979년 지진으로 피해, 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양식의 다ㅣ양한 시대에 설펴 복구. 고마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평가좌측 종탑엔 처음 지어진 809년, 우측 종탑엔 복구된 해인 2016년 표시. 내부 프레스코화는 심플하면서도 아름답다. 성 트리폰의 유해 안치. 

* 성 루카 교회(Saint Luke’s Church/Православна Црква Светог Луке): 루카 광장에 위치, 12세기말 로마네스크와 비잔틴 양식, 처음엔 가톨릭 성당이었지만 지금은 정교회. 한 교회에 두 제단이 있는 것으로 유명, 프레스코화(17세기 황제, 그리스도와 황제, 황후가 함께 그려진 성화)

 

4-3 부드바(Budva)

* 스베티 스테판 마을(Saint Stefan orthodox church/Црква Светог Стефана): 지금은 리조트라 투숙객이 아니면 입장 불허, 원래 15세기 지어진 요새, 18세기에 마을로 변화, 지금은 휴양지. 

 

 

향후 검토: 유레일패스

일반, 플렉스의 정의?

* 향후 참고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