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바닷길 (2019.7.29)
고성땅 어딘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해안길에서 멀지않다는 것,
그래도 아름답게 빛나는 땅, 산, 바다가 우리를 맞이한다.
어느 특별한 명소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것,
우리의 산하가 바로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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