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아트 앤더 시티는 반복 반복하며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런던 뿐만 아니라 파리, 빈, 뉴욕, 안달루시아 등등 여러 도시를 카바한다. 지난번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빈을 소개하였고 이번에는 런던 편이다. 에서 첫 도시가 런던이다. 나름 도서와 유튜브를 혼합해서 잘 정리해보려고 하였다. 이번에는 책을 먼저 읽고 정리한 뒤 유튜브를 시청하였다. 전원경 교수는 '예술, 인간을 말하다', '예술, 역사를 만들다'도 저술하였는데 모두 흥미롭게 보인다. 그외에도 클림트, 페르메이르 등 다수가 있다. * 런던 인구는 850만, 파리의 230만, 베를린의 300만에 비하면 규모가 엄청나다. 유럽에서 인구로는 모스크바 다음이다. => 우리나라는 인구 300만명이면 부산과 인천인데... 파리가 230만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