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원둘레길의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는 트레킹 후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여러 전시가 진행중이지만 오늘은 '해외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를 관람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 작품이 지난 번 이건희 컬렉션이 추가되면서
1만점을 넘어섰고 이젠 자체 전시를 할 수 있을만큼 성장하였음을 보여준다고 한다.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모네의 작품 '수련이 있는 연못'과
현 시대 활발한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검은 샹들리에'에서 전시 제목을 조합하였다.
100년의 시간을 넘어 자연을 의미하는 수련과 인공적 사물 샹들리에를 연결하였다.

모두 44점이 전시되었는데 이중 일부 몇 점을 남겨보았다.
지근에 위치하고 27.1.3일까지 전시하니 중간중간 자주 방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울 자체도 작품을 구성하는 일부이다.
거울을 통하여 현실과 환상이 접하고, 개인과 사회가 동시 공존한다는 철학으로 비상한다.


조원재 지음의 '방구석미술관'에 14명의 미술가가 소개되는데
마르셀 뒤샹은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열었다고 평해졌다.
자신의 대표작 몇 점을 귀여운 미니어쳐로 만들어 가방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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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생동감이 넘쳐난다.
이 나나 시리즈는 나중 푸른 나나, 다양한 형태로 이어진다고 한다.














조촐해 보이지만 피카소의 작품이라 눈길을 끌기도 한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을 이루는 수련과 연관된 작품으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뭇'이다.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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