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둘레길/캘거리 강변걷기

보강변 걷기 (2015.1.29 ~3.28)

클리오56 2015. 1. 30. 11:38

6. 보강변 걷기 (Peace Bridge - Nose Creek 합수점,  2015. 3.28)

 

 토요일이지만 업무로 인하여 산악회 하링 피크 산행에는 참석치 못하였고

+15 걷기에 이어 이른 저녁 식사후 김과장과 함께 강변 걷기에 나섰다.

 

김 과장은 카메라까지 휴대, 드문드문 포즈를 취하여 사진을 남겼고...

자주 이런 기회 갖자며 의기투합...

소요시간 2시간 3분, 거리 10.02Km

(2015년 강변걷기 누계: 18회, 47시간 34분, 237.73Km)

 

 

 

 

 

 

 

5. 보강변 걷기 (Peace Bridge - Nose Creek 합수점,  2015. 3.26)

 

 퇴근 후 식사까지 마치고 여유롭게 나섰는데, 약 100분 걷기후 이제야 일몰시간에 접근하네...

길어진 낮시간, 따스한 날씨, 강물은 모두 녹아버렸고, 빠른 걸음에 덥기조차...

소요시간 1시간 39분, 거리 10.42Km

(2015년 강변걷기 누계: 16회, 43시간 17분, 214.24Km)

 

 

 

4. 보강변 걷기 (Peace Bridge - Ogden Rd SE,  2015. 3.14)

 

 기온은 18도까지 상승하였으니 구름이 잔뜩하고 바람이 세차기에

체감하는 분위기는 밝은 봄날은 아니었다.

그래도 다운타운 중심가엔 요술을 선보이며 아이들이 모여들었으니 분위기는 시작~~

 

보강의 얼음들은 거의 녹아내렸고 눈도 많이 자취를 감추었으니

이제 겨울의 시즌은 이대로 끝이 나려나? 우리처럼 한차례 시샘은 있을까?

소요시간 3시간 34분, 거리 18.83Km,  

(2015년 강변걷기 누계: 14회, 39시간 48분, 195.99Km)

 

 

 

 

 

 

 

 

 

3. 보강변 걷기 (Peace Bridge - Elbow River 합수점,  2015. 3.5)

 

요즘 낮의 길이도 길어졌으니 일출 7:10, 일몰 6:26이라

6시15분에 걷기 나섰으나 훤한 날이다.

포근한 겨울날씨로 보강은 이미 거의 녹아버려 봄은 이미 다가왔음을 실감...

(2015년 강변걷기 누계: 12회, 33시간 17분, 163.38Km)

 

 

 

 

2. 보강변 걷기 (Peace Bridge - Elbow River 합수점,  2015. 1.30)

 

주말에 눈도 내리고 추위도 온다는데 이제 겨울의 매서운 맛을 뒤늦게 보여줄려나?

저녁 기온이 1도 정도, 약간 귀가 시릴 정도지만 걷기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고.... 

어제는 교량의 조명이 불더니만, 오늘은 푸른색....1시간, 6.31Km

(2015년 강변걷기 누계: 7회, 14시간20분, 76.36Km)

 

 

 

 

 

 

 

1. 보강변 걷기 (Peace Bridge - Elbow River 합수점,  2015. 1.29)

 

체중이 마음같이 줄지않으니 짜증도 난다만 노력의 결과임을 모를리 없건만...

저녁 식사후 날씨도 포근하여 합수점까지 한 바퀴 다녀오니 꼭 한 시간, 6.17Km

(2015년 강변걷기 누계: 6회, 13시간20분, 70.0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