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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여행: 유튜버 수길따라

클리오56 2024. 4. 6. 05:03

향후 예정하는 코카서스 3국여행의 자료수집 차원에서 유튜버 수길따라의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홀로 여행하시는 60대 중반이신데, 잔잔하게 여행하시는 모습이 부럽다. 

1일차 아제르바이잔 입국

- 출발: 카작 알마티 경유하여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도착하여 여행을 시작

* 주의점: 알마티 공항에서 환승할 때 도착과 출발 터미널이 달라 충분한 시간이 필요 => 버스 이동 및 비행기 연착 고려, 수하물 다시 찾아 송부해야 하는지 여부, 비행기 티켓 인 다시 해야하는지 여부 등등 

* 알마티 -> 바쿠: 1시간40분 소요

- 바쿠 공항: 수하물로 탁송한 배낭 => 잠금 장치를 어떻게 하나?? 브랜드 및 모델   => 평소에는 배낭을 지고 이동    

* 공항에 택시를 미리 신청하여 기사가 마중 나옴. 공항 밖 멋진 건물은 국내선 공항   

* 공항의 환율이 좋지 않으므로 시에서 환전 권유: 공항은 100불에 165, 하지만 시내는 

* 아제르는 불, 바이잔은 나라, 즉 불의 나라. 석유가 처음 상용화 

* 호텔: Center Hotel Baku. 호텔 판매 유심이 비싸다고 하니 디스카운트 (55 -> 35마나트) 

=> 호텔이 시설은 별로지만 12세기에 만들어진 올드 시티 입구에 위치하여 상당히 비쌈 

* 택시 앱은 Bolt,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의 앱이 아니라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앱을 깔아야 함  => 택시 타고 투어. 다만 택시 대절은 고가라 사양. 

* 이 나라 멜론이 좋다고 함

* 바쿠: 헤수면 보다 28미터 낮음. 아제르바이잔은 코카서스 산맥 남쪽, 카스피해에 접함.  인구 약 천만명. 바쿠 220만명.

석유와 가스가 많이 생산되어 3국중 가장 잘산다. 석유를 가장 먼저 상업화한 나라, 곡괭이로 파면 어디든 석유가 나온다.. 그래서 불의 나라. 가스가 한번 나오면 영원히 꺼지지 않고 탄다.   불과 관련된 조로아스터교가 처음 생긴 곳. 

* 튀르키예와는 절친한 형제국가이지만 아르메니아와는 철천지 원수.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두고 1992년 전쟁에서는 대패, 2020년에는 대승하여 잃었던 영토 회복. 

- 2일차 일정: 중세 골목 

* 이슬람 국가이지만 히잡, 부르카 구경 못함. 심지어 유흥 문화도 있음  

* 성곽을 따라 걸음..돌로된 인도.. 가게 물건들이 저렴 , 거리가 유럽 스타일, 

, 바쿠공원, 불꽃타워

* 한국 약과(작은 사이즈)를 선물로 나눠줌.. 

* 쉬르반샤 궁전(입장료 15마나트): 15세기 왕조의 궁전, 화강암, 아제르바이잔 대표 건축. 유네스코 등재, 현재는 박물관

=> 내부, 와인병(청동), 궁중 생활상 그림, 꾸란, 

* 메이든 타워: 고대탑, 12세기, 지역사박물관(석유산업의 발전, 역사)으로 사용  

* 카스피해: 호수가 아닌 바다로 결론 

* 오페라하우스 스타일의 쇼핑몰: 안내원 소개 도시 셰키, 

* 추천 전통음식: 필라프요(볶음밥), 

* 불꽃 타워(플레임 타워): 세개의 최신 건물, 바쿠의 랜드마크, 아제르바이잔의 경제와 문화발전을 상징, 트램으로 오름, 타원 옆에 고풍스런 모스크   

* 하일랜드 파크: 가장 높은 곳에 위치, 바쿠 시내 전체 조망, 바쿠는 바람의 도시인데 일년내내 강한 바람, 

* 카스피해 주변 산책, 학생들이 사진 찍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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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2편

* 재래시장 야실바자르: 가장 큰 규모, 수박이 한국것 5배 정도 크기, 로쿰, 뜨거운 날씨에 뜨거운 차(찬것 먹지 않음)

* 헤이다르 알리예프 모스크: 코카서스 3국에서 가장 큰 모스크, 3대 대통령(독재자) 이름, 4대는 그의 아들, 부통형은 그의 부인, 

* 유가가 저렴(780원/리터)하여 택시비 저렴: 30분 거리 2500원 정도 

* 바쿠는 유럽, 고풍스럽다... 

*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3년전 전쟁 => 집 복구 수리중이라 바쿠에서 피난 생활

*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강당, 미술관 등 소재, 설계자 자하 하디트 (동대문 DDP 설계자) => 마를린 몬로가 바람에 치마가 날리는 것에 영감 받음, => 유명 건축물의 모형도 설치 

* 군인들이 살짝 나와서 택시 운전 알바  

*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가 기차로 연결되었지만 지금은 단절. 택시, 기차 등 대중 교통 요금이 저렴 

* 석류 쥬스: 2~3마나트, 석류 4개 정도 들어감  

* 바쿠 중심: 워킹 스트릿을 걸으면 이슬람 국가라 믿어지지 않는다. 음식점에서 술도 팔고 마신다. 히잡 여인이 없다. 거리가 께끗, 질서 통제가 잘된다. 소매치기도 없다... 

* 고성에서 분위기 느끼며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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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3편

* 바쿠 -> 셰키 버스 이동: 이동시 힘든 점은 배낭 무게(약 20kg) , 버스 요금 10.60(8천원), 5시간 소요, 휴게소에서 꼬치 주문, 하지만 30분 휴게소 정차가 일찍 떠나 다 먹지를 못함, 아제르바이잔 사람들 오이와 토마토를 좋아함, 

* 셰키: 경주 같은 고도이지만 인구 7만명의 소도시, 카라반 레스토랑에서 전통 저녁식사, 가수 만났는데 아리랑 부름, 

* Piti라는 음식: 24시간 고아서 먹음, 접시에 별도로 딸아서 먹는데, 빵을 찢어넣어 먹음  

* 방문지: 칸의 여름 궁전 / 카라반 사라이 / 재래시장

* 전통 가옥 뒤로 카즈베기 산맥 

* 칸의 여름 궁전: 입장료 9마나트(내국인 2마나트), 칸은 몽고 후예, 입구에 수령 1500년 어마무시 큰 나무 2그루, 건물은 2층인데 1층은 공식집무, 2층은 거주 공간, 

* 카라반 사라이: 실크로드 대상들의 숙소, 입구에 자물쇠같은 것 2개, 좌측은 여자, 우측은 남자가 두드림, 내부 중앙에는 우물이 있어 말이나 사람들이 마심, 카라반 사라이는 직사각평으로 건축되었는데, 1층은 마굿간과 물품 창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2층은 숙소. 당시 서고도인(타지키스탄)들이 가장 장사를 잘했다는 기록, 

* 시장 한가운데 식당 레잣: 인심 좋음  

* 하맘(터키식 목욕탕): 안내해주겠다는 학생이 이상함, 음료, 아이스크림, 옷, 돈 요구까지, 도중에 헤어짐...

* 셰키는 아직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관광객들에게 친근, 특히 동양인은 거의 없어 말을 많이 부쳐옴      

* 땡큐: 스바시바 

* 선물준비: 약과, 얼굴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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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1편

*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국경 넘으려니 버스로는 5번 갈아타야함, 그래서 택시로 시도. 1시간40분 달려 국경 도착, 담장이 있는 골목길 통과하면 조지아 나옴.  

* 조지아: 비자없이 360일 체류 가능

* 굿바이 아제르바이잔 (tistory.com)

 

굿바이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과는 오늘로 굿바이라는 인사를 하고 조지아와는 헬로라고 인사하며 만나는 날로 이곳 아제르바이잔은 이번 여행의 네 나라 중 제일 짧은 4박 5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nhk2375.tistory.com

아제르바이잔 마짐차이 국경 사무소(Mazımçay Sərhəd Gömrük Məntəqəsi)에 도착했는대 이때 시각이 10시 30분경이었으니 셰키를 출발해 세 번의 버스를 갈아타고 3시간 15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짐을 끌고 위의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작은 문으로 들어가 출국 수속만 받고 조지아로 넘어가면 아제르바이잔과는 이제 안녕입니다. 굿바이 아제르바이잔!!

* 국경 넘었으나 활성화되지 못하여 호스텔 주인에게 택시 요청: 주인이 직접왔음.. 기름값 1200원/리터, => 시그나기 도착

* 호스텔 숙소가 좋음, 특히 발코니, 다국적 여행객들, 

* 보드베 수도원: 9세기경 건축, 성 니노(여성)의 유해가 안치, 세계 2번째 기독교 받아들임, 시그나기 시내 조망 좋음

=> 수도원에서 성 니노 스프링까지 하이킹 코스가 있음(지도상)

* 조지아 와인은 8천년 역사, 품종 560개, 오크통이 아닌 항아리를 땅속에 묻어 숙성, 포도뿐만 아니라 가지, 잎사귀, 심지어 뿌리까지 함께 숙성. 하여 한 가지 맛이 아니라 여러 향이 난다고 함, 

* 시그나기:기원전 2세기경부터 사람 살기 시작, 해발 800미터, 주변은 평지인데 이곳만 솟아오름,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인 필러스마니 화가의 고향, 그의 작품 '왕진가는 의사 조각'이 시내에 있음, (시그나기 박물관에도 그의 코너가 있음)

 

* 시내 골목길에도 와인 시음장: 

* 벽에 이름이 가득  

* 차차: 52도 술, 향이 좋음  

* 시그나게 성벽 밟기: 시그나기는 도시 모양이 하트 모양이라 사랑의 도시로 불림, 혹은 24시간 자유롭게 결혼 신고가 가능하기에. 약 5km(공개 구간은 짧음), 성벽 밟기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망루에 오름  

* 조지아: 1991년 소련에서 독립, 인구 370만, 면적 2/3, 와인 처음 만든 곳, 8천년 역사, 1라리=511원, 땅이 기름지며 농업이 기반 산업, 관광수익, 송유관 수익(아제르바이잔 생산 원유를 터키로 수송) , 스탈린, 

* Terrace Beauty View: 새로 생긴 카페, 조망 굿~~

* Kusika restaurant & Hotel: 분위기 좋은 식당, 포도가 주렁주렁 열려있고, 샤실릭을 만들고 있음, 포도나무 줄기로 구워야 향도 있고 맛있다고 함, 돼지고기 샤실릭(바비큐), 주문은 돼지고기 샤슬릭과 양송이 수프, 수프에다 한국 고추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함 => 배알이 낫기를, 

* 가마르조바: nice to meet you, / 마들로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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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2편

* 텔라비

* 시그나기 -> 텔라비(와인의 본고장)로 이동: 로칼 버스 1인당 10 리라, 1시간반 소요

하지만 숙소를 찾아가는데 또 택시 이용. 볼트는 2리라인데 5리라 달라고 함. 어느 여성이 택시 불러줌. 숙소 찾기가 쉽지 않았음... 

* 재래시장: 사진 츄르첼라 => 포도액체를 끓여서 견과류 넣음. 달짝지근하고 상단한 영양식.. 1개 2리라 

 

하차푸리: 

하르초: 육개장 스타일이지만 맴지는 않다. 송아지 고기도 한 점, 와인과 하차푸리하여 가격 30라리... 

* 텔라비 요새: 페르시아 침략 막기 위해 건설    

요새 안에는 항아리로 외벽을 장식한 뮤지엄  (아마도 와인 뮤지엄, 텔라비는 와인으로 유명하니까)  

지금은 읍정도 소도시, 하지만 한때 왕국의 수도 

* 텔라비에서 주변의 와이너리와 수도원을 둘러보았는데, 택시비가 너무 많이 들어감. 수도 트빌리시에서 텔라비 1일 투어가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게 편리  

* 일요일이라 은행 문닫음,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 약간 손해  

* Shumi Winery Kakheti: 

* Alaverdi Monastery 수도원: 여러 차례 피해 복구, 수도원내 프레스코화, 

* 이칼토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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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3편

* 트빌리시

* 텔라비 -> 트빌리시: 버스 터미널로 이동. 개인차로 트빌리시 이동하는데 사람이 차야 떠남, 일종의 총알 택시..  

* 트빌리시는 인구 약 150만, 1500년 역사, 요즘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인인들이 몰려와 물가가 많이 올랐음, 주택가 폭등.. 

 

* 메테히 성당: Metekhi Virgin Mary Assumption Church, 5세기에 지어져 13세기 완공, 

* 바흐탕 고르가살리 왕의 기마: 메테히 성당앞 위치

* 나리칼라 요새: 케이블카를 타고 오름, 시가 전경이 멋짐, 

* 시오니 대성당: 성녀 니노의 포도나무 십자가 보관, 

* 평화의 다리: 활모양의 보행자 다리, 철과 유리 구조물, 

* 공중목욕탕: 이런 시설이 아닌 대중적인 온천, 5리라면 가능하다는데... 어디?? 

* 카페거리(Jan Shardeni St): 타마다 동상~Meidan Bazar(혹은 메티히 다리) 사이의 거리, 

* 벼룩시장(Dry Bridge Market): 매일 오픈,    

* 성삼위일체 대성당: 최신 건축(1995~2004), 제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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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4편

* 트빌리시

* 지하철: 핵전쟁 대비하여 깊이 만들어졌음.. 

* 재래시장(Dezerter Bazaar): station square 역에서 하차 => 체중 측정 150원,  이곳 환전이 가장 유리,   

* Meidan Bazar: 관광객용, 한국인 많이 찾음, 깔끔하고 정돈 잘됨, 지하에 와인샵으로 사진 찍기 좋음, 

* 걷는게 힘들면 시티투어 버스 이용, 요금 70라리, 좀 비쌈 

* 곤돌라 비용 2,500원, 아래의 화장실 1,000원인데,,, 나리칼라 요새로 이동, 전경이 좋음, => 트빌리시 야경이 세계 3위안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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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5편

* 게르게티, 주타 트레킹

* 주변 도시들로 가는 투어가 있는데 가격이 합리적, 

* 투어 참여: 진발리 호수(인공, 관광지라 믹스 커피가 2,500원으로 비쌈) -> 아나누리성(17세기 건축, 유네스코 등재), -> 토종 꿀 농장, -> 도중의 풍광 (그랜드 캐년) -> 짚차로 환승 -> 게르게티 성 삼위일체 성당(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해발 2,170m, 조지아인의 영혼의 안식처, 카즈베기 산을 조망 5,047m, 아래 구다우리 마)  => 카즈베기에서 2박,   

* 주타 트레킹: 왕복 8km, 5~6시간 예상(혹은 그 이전 출발이면 16km, 7시간, 게인 788m), 마지막 지점에 작은 호수, 일부는 수영까지, 램블러 트랙 북마크 (트레킹 출발지까지는 미니버스 이용)

** 일부자료: 주타 전방 4km-주타-제타캠핑장-5계절-차우키호수-캠핑장, 왕복 17.4km (램블러 북마크, 2023.9.30)

** 트래블 조지아: 미니 버스 30라리/인, 출발 09:30 리턴 16:00 / 출발 11:00 리턴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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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6편

* 쿠타이시

* 트빌리시 -> 쿠타이시: 기차 이동, 품질 낮음, 기차내에는 먹거리 판매하지 않음, 단 정차시 빵과 물 파는 사람 승차, 5시간

* 쿠타이시: 인구 15만, 기원전 6세기, 

* 그린 바자르: 규모가 큼,

* 현지 투어(비용 75라리): 3군데 마르트 빌리 계곡 (1985년 발견, 입장료와 보트 비용 32라리), 오카체 계곡(약 7km 트레킹, 잔), 프로메테우스 동굴(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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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7편

* 쿠타이시

* 바그라티 대성당: 쿠타이시 전체를 조망, 

* 쿠타이시: 편안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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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8편

* 바투미

* 쿠타이시 -> 바투미 이동, 3시간, 기차보다 빠르다... 바투미는 아열대 기후, 10~12월 우기, 여행 최적 5~9월, 아파트형 숙박, 수길따라 구독자 10% 할인, 20불 내외, 아르메니아의 에레반으로 바로 가는 기차를 부탁(안되면 직접 가차역으로), 구냐 식당도 있음, 다만, 숙소가 시내에서 떨어짐, 

* 바투미: 흑해 연안 도시, 인구 15만, 날씨가 좋아 한여름에도 27도, 한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음, 해변을 따라 많은 아파트, 한달살기 굿, 흑해 해산물 요리, 터키가 인근이라 터키를 다녀오기도, EU 광장은 EU와 조지아의 우호 증진, 로마의 넵튠 분수 복제품, 버스 탑승시 일반 카드로도 가능 (다만, 국제용 일반카드는 비쌈, 현금 안됨),  얀덱스 택시 가능, 

* Batumi Summer Theater: 공연극장, 1881년 건축, 색다른 건축양식, 주변 공원 잘 조성(불리바드 공원, 7km), 

* 알리 앤 디노 동상: 작가 쿠르반 사이드가 1937년 쓴 소설의 주인공, 국적과 종교가 다른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 

* 수족관

* 알파벳 타워: 꼭대기에 전망대와 식당, 조지아는 33개의 자모, 꼬부랑 글씨, 

* 바투미 피아자 광장: 피아자는 이탈리아어로 광장, 건물이 이쁨, 주변에 마사지 샵, 30분에 2만5천원, 

* EU 광장: Medea 광장이라고도 함, 

* Fish market: 어시장, 시장에서 구입하여 인근 식당에서 요리(1마리 6라리), 

* 돌고래 수족관: 쇼 예약 필요, 

* 바투미 식물원(보태니컬 가든): 세계 최대 규모, 시내에서 13km, 여행자들이 뽑은 가장 좋은 곳, 흑해 시원한 바람, 트레킹 코스 좋음, 

* 흑해 석양: 해변 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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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아르메니아 9편

* 트빌리시~예레반

* 바투미 -> 트빌리시 (1박) -> 아르메니아 (현재, 아르메니아는 조지아를 통해서만 통행이 가능)

* 바투미->트빌리시는 기차편 이동: 2층, 1등석 이용, 아주 좋음, 5시간10분 소요, 다만 인터넷이 안되고 정거장에서 잠시 터짐, 

* 트빌리시 숙소는 New Royal Hotel, 아르메니아행 버스가 바로 앞에서 출발, 네일 출발을 미리 예약, 요금 50라리, 

* 국경: 출국심사는 간단, 다만 기다리는 시간, 

* 아르메니아 국경: 환전하고 유심은 시간이 없어서 못바꿈, 

* 휴게소: 버스 기사가 단 15분만 시간 줌, 치킨 구입했는데 아주 좋은 가격, 

* 예레반 도착: 일요일이라 유심 카드 구입못함. 근처 호텔에서 와이파이 사용, 연덱스 택시를 콜, 치안이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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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1편

* 예레반

* 바투미 -> 트빌리시 (1박) -> 아르메니아 (현재, 아르메니아는 조지아를 통해서만 통행이 가능)

* 아르메니아와 전쟁중, 하지만 수도는 조용, 경상도 크기, 인구 270만, 예레반 100만, 주변국이 이슬람이라 외세 침입, 다툼, 코냑이 유명, 

*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전쟁 중: 아제르바이잔 땅인데 아르메니아인들이 자치권 행사하는 중립지대를 소련이 1923년에 만듬, 

* 8km 정도 가는데 얀덱스 택시 요금이 2천원, 아주 저렴(일반 택시는 비싸게 부름), 유대인 다음으로 두번째 대학살, 조망이 좋은 위치, 

 

* 버스비 100드람(350원), 

어머니가 큰 칼을 들고 있다. 아르메니아인들의 힘과 회복력을 상징한다. 옆에는 꺼지지 않는 불길, 다시는 힘이 없어서 학살을 당하는 수모를 겪지말자, 

* 아르메니안 마켓: 관광객용 시장..

* 재래시장:  Petak?? 꼬냑이나 와인 판매하는 곳도 있음... 일반 페트병에 넣어서 판매..  아르메니아 재래시장이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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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2편

* 예레반

* 패키지 투어: 노 가이드,

1. 아라랏산 조망(노아의 방주가 불시착, 터키 영토, 아르메니아 인들은 자신들이 노아의 후손으로 생각) 

2. 가르니 신전(일종의 고성)/돌들의 교황곡: 가르니 계곡의 절벽에 위치, 

3. 게하르트 수도원: 4세기경 건축, 초기 기독교의 모습을 보는 귀중한 유산, 

4. 세반 호수: 고도가 높아 쌀쌀함, 

5. 수도원(Sevanavank)  

6. 딜리잔 마을

* 아르메니아 상징 과일은 살구, 글서 주황색을 살구색이라고 부름, 여행 시즌은 5~11월인데, 여름이 덥지만 과일이 풍부해서 좋다. 특히 살구맛~~ 여타 과일도 강추, ㅊ기 기독교 국가이지만 술 담배를 한다. 꼬냑 브랜드 사용을 프랑스로부터 허락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