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길은 모두 그리워진다: 저자 김규만 (2018.3.27) 읽은 감상 및 내용 MTB로 라싸에서 장무까지 진행 과정을 기록하며 티베트에 대한 중국 침략을 분노의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저자가 한의사로서 생각하는 고소증세 대비: - 머리와 발의 보온을 위하여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발을 띠뜻하게 유지.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 - .. 지혜/독서, 영상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