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라스 가는 길: 저자 박범신 (2018.2.25) 읽은 소감 및 내용 안나푸르나 트레킹 이후 히말라야에 대한 관심의 대상이 점점 확산중이니, 네팔에서 인도, 다시 티베트로 이동한다. 아마도 최교수께서 내년 여름 카일라스로 가보자는 제안 때문에 더더욱. 티베트의 자연에 한정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삶과 정신세계까지 망라하여. .. 지혜/독서, 영상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