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 청두인근 여행 5일차, 아미산 (2018.5.18) 아미산 (2018.5.18) 새벽 4시에 잠을 깨 아미산 정상을 오를 채비를 갖춘다. 4시20분쯤 숙소에서 각 방을 돌며 잠을 깨우고 30분 후 로비에서 현염과 제시를 만났다. 일단 케이블 탑승지인 접인전까지의 가파른 길을 걸어서 오르고 접인전에서 금정까지는 첫 케이블카를 이용하였다. 해발 3,077m.. 여행/이곳저곳 해외여행 201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