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저자 서윤미 (2019.3.26) 읽은 소감 및 내용 희망이란 뜻의 아샤라는 이름으로 네팔에서 NGO 활동.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네팔 대지진 이후 네팔을 방문하는 트레커가 급감하자 방문을 촉진하고 현지인들의 경제생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현실적인 캠페인에 사용되었다. 저자의 경우 2017.. 지혜/독서, 영상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