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홍콩의 4분의3: 저자 류커상 (2018.11.6) 읽은 소감 및 내용 예전 홍콩 출장때 짬을 내어 드래곤 백 트레일을 잠시나마 걷기도했지만 홍콩에는 이름난 트레일이 많은데, 여기 서적에서는 그렇지 못한 옛길이나 산길을 알려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표가 잘되어 있다고 하니 홍콩 트레일을 밟을 기회가 있을 때 함께 .. 지혜/독서, 영상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