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보성 차밭 (2018.10.17) 보성의 차밭을 여행하는 것은 눈으로 마시는 맑은 차 한 잔과 같다. 차 한 모금을 입에 머금고 향을 음미하듯 천천히 걸어야 그 멋을 느낄 수 있다. 차밭은 대부분 여행객에게 개방되지 않지만, 대한다업은 관광농원 형식으로 운영되어 입장료를 내고 둘러볼 수 있다. TV 드라마와 광고의 .. 여행/한국관광 100선 (시즌 2013~2014)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