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이력서 (2017.7.22) 읽은 소감 이 책은 NGO 활동가의 여행 에세이인데 우선 몇달후 여행할 네팔과 교토를 각 한 장으로서 다루고 있어 관심을 가졌다. 저자가 1967년생이라니 이제 막 50을 넘겼고,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네팔 불가촉천민, 베트남 전쟁당시 파병 한국군이 남긴 부끄러운 이야기를 던지.. 지혜/독서, 영상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