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함께라서 좋은: 저자 강기석 (2019.9.11) 내용 및 소감 사색과 치유의 풍경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은 여행서적이다. 여기 기록에 누락되어 있지만 예닐곱 군데를 제외하곤 모두 다녀왔고, 하지만 저자가 느낀 감흥만큼에는 미치지 못했고 그만한 내공도 없음이 부끄럽다. 그래도 이런 풍경들이 우리 산하를 풍성하게 하고 기회되.. 지혜/독서, 영상 2019.09.11